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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기 19편 - 고양이섬 아이노시마(相島) 2부 [링크]
배 안에서 약간의 멀미와 함께 한 끝에, 3년 만에 아이노시마(相島)에 다시 발을 디딜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3년이 길다면 긴 시간이긴 합니다만, 섬의 분위기가 살짝 변했네요.
오가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상업 시설도 들어서고,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면 안 된다는 규칙도 생겼습니다.
3년 전에는 아이노시마(相島)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었습니다.
간식 같은 건 줘도 되는 모양이지만, 사료 같은 먹이를 주면 안 된다고 합니다.
관광객이 많아지면서 이렇게 조금씩 변해가는구나 싶군요.
고양이섬 아이노시마의 야옹이들 이야기는 다음 편[링크]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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