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기 1편 - 65년 역사의 장어 구이 전문점 川淀(가와요도) [링크]
일본 여행기 2편 - 모지코(門司港) 주변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산책 [링크]
일본 여행기 3편 - 고독한 미식가에나 나올법한 식당, 東京庵(도쿄앙) [링크]
일본 여행기 4편 - 일본의 편의점은 천국인가? 일본 편의점 1편 [링크]
일본 여행기 5편 - 맛나니의 천국, 일본 편의점 2편 [링크]
일본 여행기 6편 -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로 가는 길 1편 [링크]
일본 여행기 7편 - 고양이들 본격 등장! 우마시마(馬島) 2편 [링크]
일본 여행기 8편 - 고양이들과 뒹굴 뒹굴,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3편 [링크]
일본 여행기 9편 - 귀여운 고양이들이 우글우글,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4편 [링크]
일본 여행기 10편 -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5편 [링크]
일본 여행기 11편 -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최종편 [링크]
일본 여행기 12편 - 저렴하고 맛난 동네밥집 돈까츠카츠야(とんかつかつ屋) [링크]
일본 여행기 13편 - 스테이크 체인점 이끼나리 스테이크(いきなりステーキ) [링크]
일본 여행기 14편 - 고양이섬 아이노시마(藍島)를 향해 1부 [링크]
일본 여행기 15편 - 고양이들이 사는 섬 냥냥섬 아이노시마(藍島) 2부 [링크]
일본 여행기 16편 - 고양이섬 아이노시마(藍島) 3부 [링크]
일본 여행기 17편 - 고양이섬 아이노시마(藍島) 4부 [링크]
일본 여행기 18편 - 3년 만에 다시 찾은 고양이섬 아이노시마(相島) 1부 [링크]
일본 여행기 19편 - 고양이섬 아이노시마(相島) 2부 [링크]
일본 여행기 20편 - 고양이섬 아이노시마(相島) 3부 [링크]
이번 편은 고양이 사진이 좀 많습니다.
로딩이 길고, 스크롤이 대단히 길게 내려 갈 수 있으며, 모바일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데이터가 조금 더 소모될 수 있습니다.
3년 만에 찾은 아이노시마(相島).
섬에 들어가는 배를 조금 늦게 타서 섬을 곳곳까지 둘러보고 나오기에는 시간이 많이 모자라서, 항구 주변에 있는 야옹이들만 만나고 온 게 좀 아쉽네요.
시간이 더 있었으면 더 놀다왔을텐데, 육로가 아니고 정해진 배시간에 나와야하니...
이제 다른 편이 벌써 22편이군요...
아이노시마 이야기도 다음 편에서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다음 편[링크]에서 이어집니다.
'Photo >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쿠오카] 후쿠오카 풍경 2018 (0) | 2019.01.14 |
---|---|
[후쿠오카] 저렴한 라멘 가게, 원조 라멘 나가하마야 元祖ラーメン長浜家 (12) | 2019.01.02 |
[후쿠오카] 프로그레시브 튀김 전문점, 덴뿌라 타이텐(天ぷら 田井天) (1) | 2018.12.19 |
[후쿠오카] 고양이섬 아이노시마(相島) 5부, 섬을 떠나며 (0) | 2018.12.13 |
[후쿠오카] 3년 만에 다시 찾은 고양이섬 아이노시마(相島) 3부 (0) | 2018.12.05 |
[후쿠오카] 3년 만에 다시 찾은 고양이섬 아이노시마(相島) 2부 (0) | 2018.11.28 |
[후쿠오카] 3년 만에 다시 찾은 고양이섬 아이노시마(相島) 1부 (0) | 2018.11.21 |
고양이섬 아이노시마(藍島)를 떠나며... 4부 (0) | 2018.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