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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가가 무서워서 뭔가 시켜먹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식사를 안 할 수는 없고, 입맛은 없고, 귀찮고...
그래서 파스타나 삶아봤습니다.
매일에서 우유만 유제품만 만드는 줄 알았는데 이런저런 스프나 소스도 만드는 모양입니다.
맛이 제법 괜찮습니다.
이번에는 귀찮아서 소스만 넣어 볶았습니다.
베이컨을 더 넣어도 좋을 것 같고, 식초를 살짝 넣어서 새콤하게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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