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기 1편 - 65년 역사의 장어 구이 전문점 川淀(가와요도) [링크]
일본 여행기 2편 - 모지코(門司港) 주변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산책 [링크]
일본 여행기 3편 - 고독한 미식가에나 나올법한 식당, 東京庵(도쿄앙) [링크]
일본 여행기 4편 - 일본의 편의점은 천국인가? 일본 편의점 1편 [링크]
일본 여행기 5편 - 맛나니의 천국, 일본 편의점 2편 [링크]
일본 여행기 6편 -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로 가는 길 1편 [링크]
일본 여행기 7편 - 고양이들 본격 등장! 우마시마(馬島) 2편 [링크]
일본 여행기 8편 - 고양이들과 뒹굴 뒹굴,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3편 [링크]
일본 여행기 9편 - 귀여운 고양이들이 우글우글,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4편 [링크]
일본 여행기 10편 -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5편 [링크]
일본 여행기 11편 -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최종편 [링크]
일본 여행기 12편 - 저렴하고 맛난 동네밥집 돈까츠카츠야(とんかつかつ屋) [링크]
일본 여행기 13편 - 스테이크 체인점 이끼나리 스테이크(いきなりステーキ) [링크]
일본 여행기 14편 - 고양이섬 아이노시마(藍島)를 향해 1부 [링크]
날씨가 썩 좋지는 못해서 흐린데다 바람도 불어 파도 역시 높고...
파도는 철썩 철썩 바람도 불어서 추운 가을날, 고쿠라마루(こくら丸)를 타고 드디어 아이노시마(藍島)에 도착 했습니다.
배가 좀 요동을 쳤지만 바닷바람이 매서워 배 안으로 피신 할 수 밖에 없었네요.
섬에 내리니 좀 살만하군요.
藍島(아이노시마)는 좀 넓은 편이라서 고양이들이 한 곳에 모여있는 게 아니고 드문드문 흩어져 있습니다.
곳곳에 매복한 고영들이 관광객을 노리는 흉악한 섬, 아이노시마...!
나만 고양이 없어! 하는 사람도... 고양이섬에 가면 잠깐 동안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은혜로운 고양이들의 섬...
藍島(아이노시마) 고양이들은 3부[링크]에서 이어집니다.
'Photo >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쿠오카] 3년 만에 다시 찾은 고양이섬 아이노시마(相島) 2부 (0) | 2018.11.28 |
---|---|
[후쿠오카] 3년 만에 다시 찾은 고양이섬 아이노시마(相島) 1부 (0) | 2018.11.21 |
고양이섬 아이노시마(藍島)를 떠나며... 4부 (0) | 2018.11.19 |
광란의 마따따비 파티, 고양이섬 아이노시마(藍島) 3부 (0) | 2018.11.16 |
기타큐슈(北九州) 야옹이 냥냥 고양이섬 아이노시마(藍島) 1부 (0) | 2018.11.14 |
[小倉(고쿠라)] 고기 파는 체인점 いきなり!ステーキ(이키나리!스테이크) (0) | 2018.11.13 |
[小倉/고쿠라] 부담없는 동네밥집, 돈까츠카츠야(とんかつかつ屋) (0) | 2018.11.12 |
귀여운 고양이들이 모여사는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 최종편 (0) | 2018.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