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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2TB SSD가 단돈 ???원 예전에는 [11번가]를 주로 이용 했었는데, SK포인트는 SKT를 쓰지 않으니 할인혜택을 못 받고, 무슨 우주 저쩌고 아마존 쇼핑 어쩌고하는 매력없는 구독 서비스를 시작해서 [G마켓]으로 옮겼습니다. 11번가 아마존에서 파는 일부 품목들은 확실히 저렴하기는 한데,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 때 AS나 반품, 교환이 매우 어렵습니다. 11번가 아마존을 이용 했다가 [피를 본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죠... 요즘 같은 강달러 시대에는 해외직구가 더욱 더 위험하고... 그냥 돈 좀 더 주고 국내에서 사는 게 속이 편합니다. 아무튼 [G마켓]에서 PC에 붙일 SSD를 좀 찾아봤다가 아래와 같은 물건을 발견 했습니다. M2 1번 슬롯에는 이미 PCIE 4.0 SSD를 쓰고 있기 때문에, 보조용도라서 .. 더보기
Micron SATA3 2.5inch SSD MX500 SSD가 수요 하락과 공급 과잉 등의 이유로 내년쯤에는 가격이 더 떨어질 것이란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허나 달러와 원자재 가격 상승 때문에 소비자가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참에 [G마켓] 빅스마일데이 세일 기간이라서 SSD를 하나 샀습니다. 나온지는 꽤 오래된 제품이지만, 검증된 성능과 안정성으로 유명한 [마이크론의 MX500]. 역대급 최저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빅스마일데이 할인으로 현재는 [50,370원+배송비 3,000원]으로 살 수 있습니다. 스마일데이 행사는 11월 11일에 끝나므로 그 전에 구매 해야 이 가격이 나옵니다. 500GB 기준으로 정가 6만원 내외에서 왔다갔다 하는 제품이므로 이 정도면 저렴한 편이 아닐까 싶습니다. MX500보다 더 저렴한 제품들도 .. 더보기
M.2 to SATA 3.0 컨버터(어댑터), S103-1N 이 제품은 M.2 B Key만 지원합니다. M Key NVMe는 사용 할 수 없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새로 구매한 [M.2 NVMe SSD]를 랩탑에 교체 장착하고, 작은 용량의 M.2 SSD 하나가 자투리로 남게 됐습니다. 이게 버리기는 아깝고 해서 어떻게 살려볼까... 해서 구입 한 것이 [S103-1N]입니다. 이미 노트북의 PCIe M.2 슬롯이 다 찼고 SATA 슬롯만 남았기 때문에, M.2를 SATA로 변환하는 컨버터가 필요 했습니다. 이 제품이 바로 M.2를 SATA 슬롯에 끼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제 기능 잘 합니다. 훌륭하네요. 놀고 있는 SATA 포트를 활용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M.2 NVMe의 제 속도를 낼 수는 없습니다. SAT.. 더보기
M.2 NVMe SSD 방열판 Heat Sink, 넥시 NX-HS03(NX1057) / MySSD M2F08 [새로 구입한 SSD]에 방열핀이 하나 들어있기는 했지만... 그냥 얇은 쇳조각 하나라서 방열 성능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아, 제대로 된 히트 싱크를 주문 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노트북에 달아 줄 것이라서 비싸고 으리으리하다거나 LED 달린 휘황찬란한 물건들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노트북 내부의 비좁은 공간을 생각하면 납작한 형태의 히트 싱크 밖에 설치 할 수 없으므로, 그냥 저렴한 것으로 골랐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은 레노보 요가 컨버터블 13인치 짜리인데요, 이게 대단히 얇습니다. 슬림해서 가볍고 휴대가 편리한 것은 좋지만, 내부가 비좁아서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할 때 무척 곤란합니다. 랩탑은 냉각 팬 전원도 제공하지 않고, 공간도 비좁아 팬이 없는 패시브 히트 싱크를 쓸 수 밖에 없습니다. .. 더보기
에이데이타(ADATA) M2 NVMe SSD, XPG SX8200 Pro 어느 날 보니까 성능 꽤 괜찮은 SSD를 좀 싸게 팔고 있기에, 고민고민하다가 구입 했습니다. 제조사는 ADATA(에이데이타), 제품의 이름은 "XPG SX8200 Pro"입니다. 먼저 설명을 아주 간단히! 해보자면... M.2는 커넥터 규격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몇년 전에는 NGFF라고도 했었습니다. 나온지 4~5년 정도된 구형 노트북에는 NGFF라고 표기되어 있고, 요즘 노트북들은 M.2 혹은 M2 규격이라고 적어 놓는 편입니다. NVMe는 Non Volatile Memory(비휘발성 메모리) Express를 줄인 말입니다. 컴퓨터에 주변기기들을 연결하는 여러가지 규격이 있는데, 가장 빠른 것이 바로 PCIe(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 Express)입니다. 이 P.. 더보기
SSD의 무시무시한 속도, Crucial M4 PC가 맛이 간 관계로, 새로 하나 조립했습니다. 마우스나 키보드 모니터 등등은 재활용했습니다. 모니터는 와이드가 아닌 관계로 불편한 점이 많아서 와이드모니터를 새로 구입하는 걸 고려중이긴 하네요. 본체는 파워서플라이와 내장형 메모리카드리더기만 재활용하고 케이스부터 시작해서 모조리 새로 꾸몄습니다. OS가 깔려있는 드라이브는 Crucial M4라는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인텔이나 삼성 제품이 시장의 주류인데, 삼성은 개인적인 이유로 꺼려하기 때문에 인텔 제품을 살까 뒤적뒤적하다가, M4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SATA3까지 지원한다는 걸 보고는 냅다 사버렸는데요... 일단 인텔이나 삼성 제품은 SATA2 까지만 지원합니다. SATA3는 6Gb/sec(이론상)의 속도가 나오고, SATA2는 그 절반이 나옵니다.. 더보기
삼성 DDR3 메모리 사지 마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그동안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고, 결정적으로 PC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포스팅을 전혀 못했습니다. 서울과 먼 곳에서 직장에 다니느라, PC를 근 한달이상의 시간을 들여 고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파워 서플라이와 비디오 카드는 재활용 할 생각이었는데 결국 비디오 카드가 불량이 나서는, 파워 서플라이 빼고는 모조리 새 제품을 구입했네요. 돈이 와장창 깨져서 지갑에는 먼지만이... 어흨흨흨 아무튼, 이리저리 고민해서 고른 PC사양은 대충 이렇습니다. 링크는 제가 자주 이용하는 아이코다의 것입니다. CPU : Intel Core i5 샌디브릿지 2500 (3.3Ghz/6MB Cache/LGA1155) - 가격대비 성능을 보았을때, 2500이 좋은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저가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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