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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작고 조용한 섬, 고양이섬 馬島(우마시마)의 고양이들 5편 일본 여행기 1편 - 65년 역사의 장어 구이 전문점 川淀(가와요도) [링크] 일본 여행기 2편 - 모지코(門司港) 주변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산책 [링크] 일본 여행기 3편 - 고독한 미식가에나 나올법한 식당, 東京庵(도쿄앙) [링크] 일본 여행기 4편 - 일본의 편의점은 천국인가? 일본 편의점 1편 [링크] 일본 여행기 5편 - 맛나니의 천국, 일본 편의점 2편 [링크] 일본 여행기 6편 - 고양이섬 우마시마로 가는 길 1편 [링크] 일본 여행기 7편 - 고양이들 본격 등장! 우마시마 2편 [링크] 일본 여행기 8편 - 고양이들과 뒹굴 뒹굴, 고양이섬 우마시마 3편 [링크] 일본 여행기 9편 - 귀여운 고양이들이 우글우글, 고양이섬 우마시마 4편 [링크] 츄르를 적당히 준 다음, 섬을 좀 돌아보.. 더보기
바다 고양이들과 뒹굴뒹굴, 고양이섬 馬島(우마시마) 4편 일본 여행기 1편 - 65년 역사의 장어 구이 전문점 川淀(가와요도) [링크] 일본 여행기 2편 - 모지코(門司港) 주변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산책 [링크] 일본 여행기 3편 - 고독한 미식가에나 나올법한 식당, 東京庵(도쿄앙) [링크] 일본 여행기 4편 - 일본의 편의점은 천국인가? 일본 편의점 1편 [링크] 일본 여행기 5편 - 맛나니의 천국, 일본 편의점 2편 [링크] 일본 여행기 6편 - 고양이섬 우마시마로 가는 길 1편 [링크] 일본 여행기 7편 - 고양이들 본격 등장! 우마시마 2편 [링크] 일본 여행기 8편 - 고양이들과 뒹굴 뒹굴, 고양이섬 우마시마 3편 [링크] 지난 3편[링크]에서 이어집니다. 귀여운 고양이들이 가득한 냥냥섬 우마시마... 우마시마의 귀여운 고양이들 사진은 다음 편.. 더보기
고양이 우글우글, 고양이섬 馬島(우마시마) 3편 일본 여행기 1편 - 65년 역사의 장어 구이 전문점 川淀(가와요도) [링크] 일본 여행기 2편 - 모지코(門司港) 주변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산책 [링크] 일본 여행기 3편 - 고독한 미식가에나 나올법한 식당, 東京庵(도쿄앙) [링크] 일본 여행기 4편 - 일본의 편의점은 천국인가? 일본 편의점 1편 [링크] 일본 여행기 5편 - 맛나니의 천국, 일본 편의점 2편 [링크] 일본 여행기 6편 - 고양이섬 우마시마로 가는 길 1편 [링크] 일본 여행기 7편 - 고양이들 본격 등장! 우마시마 2편 [링크] 우마시마로 가는 법은 우마시마 1편[링크]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이 너무 많은 관계로 다음 편[링크]으로 이어집니다. 더보기
고양이들이 야옹야옹, 고양이섬 馬島(우마시마) 2편 일본 여행기 1편 - 65년 역사의 장어 구이 전문점 川淀(가와요도) [링크] 일본 여행기 2편 - 모지코(門司港) 주변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산책 [링크] 일본 여행기 3편 - 고독한 미식가에나 나올법한 식당, 東京庵(도쿄앙) [링크] 일본 여행기 4편 - 일본의 편의점은 천국인가? 일본 편의점 1편 [링크] 일본 여행기 5편 - 맛나니의 천국, 일본 편의점 2편 [링크] 일본 여행기 6편 - 고양이섬 우마시마로 가는 길 1편 [링크] 천신만고... 까지는 아니지만 파도가 높아 꽤 고생하며 드디어 馬島(우마시마)에 도착 했습니다. 자 어디한번 마도의 바다 고양이들을 만나볼까요? 우마시마우미네코 사진이 너-무 많아서 일단 이 정도로 자르고... 다음 글 우마시마 3편[링크]으로 이어집니다. 더보기
[기타큐슈]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로 가는 길 1편 일본 여행기 1편 - 65년 역사의 장어 구이 전문점 川淀(가와요도) [링크] 일본 여행기 2편 - 모지코(門司港) 주변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산책 [링크] 일본 여행기 3편 - 고독한 미식가에나 나올법한 식당, 東京庵(도쿄앙) [링크] 일본 여행기 4편 - 일본의 편의점은 천국인가? 일본 편의점 1편 [링크] 일본 여행기 5편 - 맛나니의 천국, 일본 편의점 2편 [링크] 고양이는 귀엽고 먕츙하고 여러모로 인간보다 우월한 생물입니다. 이런 신비의 생물 고양이들이 모여사는 섬 냥냥섬... 고양이들이 막 모여서 야옹야옹 하고 있는 광경은 그냥 보기만 해도 힐이 1틱에 9999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일본 전국에 고양이섬들이 많은데요, 이번 여행에서도 고양이섬을 찾아가기로 했죠. 3년 정도 전에 기타큐슈.. 더보기
2015 일본여행기 9편 - 군함도(하시마) 전편 1편 - 여행 준비와 일본 도착 [링크] 2편 - 아이노지마로 가는 길 [링크] 3편 - 바다 고양이들이 뛰도는 냥냥섬 아이노지마 [링크] 4편 - 쿠마모토의 돈까스 전문점, 돈카츠 카츠레츠테이 [링크] 5편 - 쿠마몬 사냥은 대실패로 끝나고... [링크] 6편 - 쿠마모토성과 노면전차 [링크] 7편 - 돈코츠 라멘의 원조 쿠마모토 코쿠테이 [링크] 8편 - 나가사키의 야경과 나가사키 짬뽕 [링크] 군함도, 군함섬(軍艦島)이라고도 하는 하시마(端島) 이야기가 무한도전 '배달의 무도' 편을 통해 지상파를 탔습니다. 이번 나가사키 여행에서 군함도를 다녀온 차에, 무도에서 이번에는 무슨 멍멍이 소리를 하려나 싶어서 평소에는 절대 보지 않던 무도를 무려 본방으로 보게 되었는데... 아니나다를까, 틀린 내용 투성.. 더보기
2015 일본여행기 8편 - 나가사키의 야경과 나가사키짬뽕 1편 - 여행 준비와 일본 도착 [링크] 2편 - 아이노지마로 가는 길 [링크] 3편 - 바다 고양이들이 뛰도는 냥냥섬 아이노지마 [링크] 4편 - 쿠마모토의 돈까스 전문점, 돈카츠 카츠레츠테이 [링크] 5편 - 쿠마몬 사냥은 대실패로 끝나고... [링크] 6편 - 쿠마모토성과 노면전차 [링크] 7편 - 돈코츠 라멘의 원조 쿠마모토 코쿠테이 [링크] 연착 끝에 드디어 나가사키에 도착! 밥 때가 되었으니 일단 밥을 먹어야겠죠. 나가사키까지 왔으니 나가사키 짬뽕을 안 먹어 볼 수 없겠습니다. 나가사키 짬뽕은 이것도 라멘과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건너왔지만 짜장면 마냥 일본 음식이라고 해야 할 케이스입니다. 한국 짬뽕은 시뻘건 국물에 캡사이신을 잔뜩 집어넣어서 매운 맛을 추구하는 편이죠. 소금도 잔뜩 들어있어서.. 더보기
2015 일본여행기 5편 - 쿠마몬 사냥 대실패! 1편 - 여행 준비와 일본 도착 [링크] 2편 - 아이노지마로 가는 방법 [링크] 3편 - 바다 고양이들의 천국 냥냥섬 아이노지마 [링크] 4편 - 쿠마모토 돈까스 맛집, 돈카츠 카츠레츠테이 [링크] 하카타에서 신칸센까지 타가면서 쿠마모토에 온 이유는 바로 쿠마몬을 보기 위해서! 쿠마몬은 '이 녀석 잡아먹어 버릴까...' 라는 생각을 하는 듯한 위험한 표정이 매력이죠. 날이 밝자마자 흉악한 쿠마몬을 사냥하러 쿠마몬스퀘어(くまモンスクエア)로 향했습니다. 쿠마몬스퀘어에서는 쿠마몬이 공연을 하는데, 춤도 추고 점프도 하고 한다는군요! 참고로 동심을 깨지 않기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3D 쿠마몬은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2D에서는 특유의 말투 (~다몬)를 가지고 있지만, 3D 쿠마몬은 말을 전혀 안 합니다. 정.. 더보기
뒤적 뒤적 옛날 사진 꺼내보기. 일본여행 4 [1부] / [2부] / [3부] 오카자키에서 형님하고 이것 저것 딩가 딩가 놀고 이제 슬슬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형님이 고맙게도 기차표를 주셔서 기차를 뿅뿅타고 히로시마에 들러 자전거를 가지고 다시 기차를 타고 시모노세키로 돌아왔습니다. 배 편으로 부산항으로 가기 위해서죠. 시모노세키에 숙소를 잡고 여장을 풀고 배편을 기다리면서 시내를 좀 구경했습니다. 시모노세키는 지리적으로 꽤 좋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역사책에 자주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시내에는 여러가지 볼거리가 있는데, 배편 시간이 다가온 관계로 이것 저것 보진 못하고... 아카마신사 정도만 보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군요. 안토쿠 천황이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외조모에 의해 퐁당 수장된 덕분에.... 안토쿠 천황의 억울.. 더보기
뒤적 뒤적 옛날 사진 꺼내보기. 일본여행 3 [1부] / [2부] / [4부] 시모노세키에서 자전거로 출발, 히로시마까지 이동한 후, JR로 나고야 부근의 오카자키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오카자키는 나고야 부근에 있는 도시인데,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이 곳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오카자키 시민들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많이 좋아한다고.... 오카자키로 출발하기 전날 시간표를 쭉 훑어보고 갈아탈 역과 시간을 꼼꼼히 적으며 준비를 했습니다. JR 시간표 책자를 따로 파는데, 이 시간표라는 것이 거의 사전 수준의 두께를 자랑합니다.... 글씨도 작고 요미가나도 없어서 찾기가 꽤 힘듭니다. 요즘에야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최단경로를 찾을 수 있죠. 히로시마에서 오카자키까지는 무척 먼 길입니다. 서울-부산 보다 더 깁니다. 거의 남한 종단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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