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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스크류바 #젤리 #GS25 #편의점 #유어스 #1200원 #간식 평소에는 이런 거 안 먹습니다.이벤트랍시고 당첨되어서 한 번 가져와 봤습니다.유어스 브랜드라서 GS25에서만 파는 모양입니다. 맛은 시큼털털 합니다.식감도 그다지...맛 없어요.추천하기 어렵겠습니다.우리에게는 1,200원으로 할 수 있는 다른 가치있는 일들이 있을 겁니다.리플 0.5개 라든지...? 다른 간식 구경하러 가기 [링크] 더보기
#죠스바 #왕수박 #데프콘 #DEFCORN #크라운 #CROWN #롯데 #LOTTE 요 며칠 군것질 한 것 들의 기록을 남겨봅니다. 다른 간식 구경 [링크] 더보기
[7-11] 세븐 일레븐 수제 등심 돈까스 도시락 아침에 제법 충격적인 뉴스를 봤습니다. 롯데그룹의 2인자라는 이인원 부회장이 자살했다고 합니다. 경향신문 기사 [링크] 롯데에 대한 검찰의 전방위적 수사와 압박이 이어지는 상황이었고, 검찰에 출석을 요구받은 상황에서 자살이라니... 일본 그룹 아니랄까봐, "일본식"으로 도노사마를 지키겠다며 가신이 먼저 목숨을 끊은 모양입니다. 한국 세븐 일레븐은 롯데그룹 계열사입니다. 그래서 잘 이용하지 않습니다. 어쩌다가 한 번 갈까 말까 한 곳인데... 그 "어쩌다가"가, 공교롭게도 어제였네요. 어제 사서 먹어 본 것은 "수제 등심 돈까스 도시락"입니다. 세븐일레븐 도시락 소개글은 혜리 7찬 도시락[링크]에 이어서 두번째네요. 한국영양학회와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하는데, 비싸봐야 5,000원도 넘지 않는 편의점 도시락.. 더보기
도찐개찐,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지난 11월 즈음에 제가 트위터에 이런 글을 남겼었습니다. 총선도 얼마 안 남았는데 민주당은 이름 안 바꿔? 도로민주당 해야지. #늘하던대로— FROSTEYe•NET (@FROSTEYe) November 25, 2015 아니나다를까, 한달 정도 후에 더불어민주당이라고, 구태의연한 민주당 이름으로 다시 돌아가더군요. 예상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는 구태.... 그러던 중에 얼마전 산본역에 가봤더니 무언가 난리가 났습니다. 평소 "노떼와깡꼬꾸노키교우데쓰!"를 강조하는.... 롯데가 산본역 부근에 대규모로 쇼핑몰을 만드려는 모양이더군요. 한나라당은 아무래도 가진 자들 재벌 편이라고 롯데 쇼핑몰 들어오는 반대급부로, 로데오거리에 LED 조명을 설치해주겠다고 하는 모양입니다만... 전기세만 더 나오고 손님은 다 .. 더보기
[롯데푸드] 칸타타 드립커피 모카클래식 믹스 커피도 맛있기는 하지만, 역시 향을 즐기려면 원두커피가 훨씬 낫습니다. 집에서 드립을 해서 마시기에는 뭔가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티백 형태의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마트에서 재미있는 컨셉의 제품을 발견했어요. 1회용 드립커피라고 해야 할까요 이걸... 뭔가 재미있을 것 같아 구입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들어있는 원두의 양이 너무 적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이건 진하게 마시는 건 포기해야 하고, 종이컵 하나도 겨우 나올까 말까 싶군요. 물 조절에 실패하면 커피 원두가 발만 담그고 지나간 물이 됩니다. 가격이 더 비싸더라도 양이 좀 풍족했으면 좋을 것 같네요. 물론 한 번에 여러 개를 사용하면 되겠지만... 앓느니 죽지요. 그냥 커피전문점에 가서 아메리카노 하나 테이크 아웃 하고 말죠... 더보기
롯데리아 새우버거 국내에 진출해 있는 프렌차이즈 중에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하면서도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곳은 롯데리아입니다. 버거킹이나 맥도날드는 수도권에만 집중되어 있고 지방에서는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버거킹은 전라남북도 다 합쳐도 딱 7개 지점 밖에 없습니다(그나마도 하나는 오픈 예정). 강원도에는 통틀어 두 개 지점뿐..... 하지만 롯데리아는 휴게소에도 있고 어디 한적한 지방국도를 가다가도 눈에 띄이고... 그래서 제일 잘 팔릴 수 밖에 없지요. 뭐 딴 얘기였고... 새우버거를 싸게 판다고 해서 롯데리아에 가 봤습니다. 롯데리아 버거 맛은 뭐 나름 나쁘지 않아요. 이 새우버거도 나름 맛있어요! 유러피안 프리코치즈버거 라든지, 랏츠버거도 뭐 나쁜 맛은 아닙니다. 랏츠버거는 뭐 알바도 싫어하는 맛이라는 흉흉.. 더보기
철곽에 담긴 허쉬 초콜릿 롯데껀 안 먹습니다. 인간적으로 맛이 너무 없잖아요. 그런데 가끔 롯데걸 원치 않게 먹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허쉬 초콜릿이라든지... 허쉬 초콜릿은 2차 대전 군납을 하면서 큰 회사가 되었죠. 군용 초콜릿은 독일제가 맛나다고 하는대 먹어보진 못했네요. 아무튼 한국전쟁 끝나고 아이들이 "기브 미 쪼꼬렛!"하던 그 쪼꼬렛이 허쉬라는 거죠. 그 허쉬 상표를 롯데에서 얻어와서 한국에 팔아먹고 있습니다. 사실 이 제품은 초콜릿 보다는 저 철로 되어 있는 상자 때문에... 초콜릿도 먹고 상자에는 잡동사니도 보관하고 뭐 그런거죠. 실비아라고 롯데에서 만드는 불량식품스러운 과립형 과자가 있는데, 요즘은 나오나 모르겠습니다. 실비아의 노랑색 플라스틱 곽은 AA건전지 6개가 딱 들어갑니다. 그래서 니콘 F5에 쓸 배터리.. 더보기
이제 과자도 한류? 롯데 케이★팝 한류라고 해서 한국 대중문화가 해외에서 인기라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많이 전해지고 있죠. 배용준은 제가 일본에 갔을 때 정말 얼굴이 안붙어있는 곳이 없었기에 이런 한류"열풍"이 어느 정도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어느 나라에서는 대장금 시청률이 90%에 육박했다는 전설도 들리는 마당이고 말이죠. 그러던 어느 날 슈퍼에 갔더니 이런 과자가 있습니다. 롯데 K★POP 케이★팝 라이스칩. 으헣... 뭐빔꺄 이것은... 평소에 롯데과자는 맛이 없어서 거의 사지 않지만 이것은 뭔가 황당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집어들었습니다. 트레이딩 카드가 들어있는, 일종의 식완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뭔가에 이끌린듯 들고온 이 과자... 과자에 한류를 접목시키지는 롯데의 원대한 계획은 잘 알겠습니다만... 과자 자체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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