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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

🐈어두운 다크 블랙 시티 나이트에 파묻힌 고양이들🐈 긔요운 고양 고양이들이 어두운 어두운 다크 블랙 시리어스한 야밤에 지나는 인간들을 현혹 한다는 무서운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공원에 물 나오는 곳도 있고 해서 큰 걱정은 안 되지만... 겨울을 잘 났으면 좋겠네요. 더보기
[후쿠오카] 3년 만에 다시 찾은 고양이섬 아이노시마(相島) 2부 일본 여행기 1편 - 65년 역사의 장어 구이 전문점 川淀(가와요도) [링크] 일본 여행기 2편 - 모지코(門司港) 주변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산책 [링크] 일본 여행기 3편 - 고독한 미식가에나 나올법한 식당, 東京庵(도쿄앙) [링크] 일본 여행기 4편 - 일본의 편의점은 천국인가? 일본 편의점 1편 [링크] 일본 여행기 5편 - 맛나니의 천국, 일본 편의점 2편 [링크] 일본 여행기 6편 -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로 가는 길 1편 [링크] 일본 여행기 7편 - 고양이들 본격 등장! 우마시마(馬島) 2편 [링크] 일본 여행기 8편 - 고양이들과 뒹굴 뒹굴,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3편 [링크] 일본 여행기 9편 - 귀여운 고양이들이 우글우글,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4편 [링크] 일본 여행기.. 더보기
고양이섬 아이노시마(藍島)를 떠나며... 4부 일본 여행기 1편 - 65년 역사의 장어 구이 전문점 川淀(가와요도) [링크] 일본 여행기 2편 - 모지코(門司港) 주변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산책 [링크] 일본 여행기 3편 - 고독한 미식가에나 나올법한 식당, 東京庵(도쿄앙) [링크] 일본 여행기 4편 - 일본의 편의점은 천국인가? 일본 편의점 1편 [링크] 일본 여행기 5편 - 맛나니의 천국, 일본 편의점 2편 [링크] 일본 여행기 6편 -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로 가는 길 1편 [링크] 일본 여행기 7편 - 고양이들 본격 등장! 우마시마(馬島) 2편 [링크] 일본 여행기 8편 - 고양이들과 뒹굴 뒹굴,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3편 [링크] 일본 여행기 9편 - 귀여운 고양이들이 우글우글,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4편 [링크] 일본 여행기.. 더보기
광란의 마따따비 파티, 고양이섬 아이노시마(藍島) 3부 일본 여행기 1편 - 65년 역사의 장어 구이 전문점 川淀(가와요도) [링크] 일본 여행기 2편 - 모지코(門司港) 주변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산책 [링크] 일본 여행기 3편 - 고독한 미식가에나 나올법한 식당, 東京庵(도쿄앙) [링크] 일본 여행기 4편 - 일본의 편의점은 천국인가? 일본 편의점 1편 [링크] 일본 여행기 5편 - 맛나니의 천국, 일본 편의점 2편 [링크] 일본 여행기 6편 -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로 가는 길 1편 [링크] 일본 여행기 7편 - 고양이들 본격 등장! 우마시마(馬島) 2편 [링크] 일본 여행기 8편 - 고양이들과 뒹굴 뒹굴,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3편 [링크] 일본 여행기 9편 - 귀여운 고양이들이 우글우글,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4편 [링크] 일본 여행기.. 더보기
포토제닉 얄미 얄짤 대방출 얄미는 재작년 12월에 눈 맞으며 먼 길을 온 아이에요. 얄미가 뿜어내는 털 때문에 콧물이 끊일 날이 없지만 온갖 아양을 떨어서 미워 할 수 없답니다.... 얄미가 혼자서 외로워 하는 것 같아서 얄미 동생을 하나 들이려고 생각하는 중이긴 한데, 얄미가 너무 얌전한 성격이라 괄괄한 애가 오면 얄미가 치일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올해 안으로는 들여야 겠는데 얄미가 좋아할지 싫어할지 애매하네요. 얄미처럼 착한 아이면 좋겠는데... 더보기
사육신묘 고양이 노량진에 가면 고시촌이 있어요. 학생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고시촌에서 한강쪽으로 조금 위로 올라가면 사육신묘라는 공원 겸 무덤 겸 유적지가 있습니다. 이 사육신묘는 주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방황하는 노인네들, 직장인들이 허위허위 찾아오는 노량진의 명소입니다. 사육신 묘의 위치는, 사육신이 모조리 죽고나서 임금이 "저놈들 내 눈에 안보이는 곳에 묻어라"라고 해서 정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4대문 안은 아니지만,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 묘자리까지 봐준 걸 보면 스스로도 양심의 가책은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뭐 사육신의 슬픈 역사는 한강물과 함께 흘러간 지난 이야기고, 이 사육신묘의 요즘 이야기를 써봅니다. 사육신묘는 올라가는 길이 경사가 져 있어서 은근히 운동도 되고 올라가면 전망도 좋고 앉아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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