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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

비도 오고 해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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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비가 옵니다.


저녁이 되어도 비가 그치지 않는군요.


...그래서 피자를 시켜먹었습니다.


 


생활의 지혜: 파파존스 올미트 + 토핑추가(쇠고기, 피망, 올리브... 뭐 취향대로) + 통신사 VIP 할인 30%.


 

원래는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보쌈이나 사먹을까 싶었는데 "제로페이≠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이더군요.

결국 비맞으며 집으로 돌아와서 피자나 시켜먹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로페이되는 곳이라도,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모바일 온누리 상품권)은 쓸 수 없습니다.

재래시장(노천시장) 중에서도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을 등록한 업체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하기사 박원순이 만든 게 뭐 잘 돌아갈리가 없지... 싶네요.

이미 죽었지만 더불어민주당 성범죄자 박원순, 다시 죽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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