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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골목의 수호자 할로윈 시즌이라고 슬슬 할로윈 관련 아이템들이 보입니다. 귀엽고 앙증 맞은 것들도 있지만, 뭐랄까... 리얼리즘이 요즘 득세하는 것 같네요. 아니... 이렇게 무섭게 생길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교합니다. 애들은 보면 엉엉 울게 생겼는데 말이죠. 더보기
영원히 반복되는 착각 똥차 가고 벤츠온다? 그럴리가요... 더보기
꼬리입니다. 꼬리입니다. 꼬리. 더보기
FUCKS COFFEE 심심해서 대충 만들어보았어요. 더보기
Cityscape Seoul 우안은 어디? 우한폐렴은 > 바이러스. 바이러스랑 세균은 다릅니다. 아니 당연히 문재인이 뭐 바이러스 보다는 세균이 더 많겠죠... 도대체가 이런 미개한 분들하고 수십년을 더 부대껴야 한다니 정말적입니다. 더보기
late night 01 이 사진들은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은 아니지만, 아이폰 11으로 밤 사진을 찍어보니 잘 나옵니다.지금 쓰는 카메라는 2014년에 나온 기종인데 6년의 세월 동안 발전한 기술의 위력이 어마어마하네요.이제 인물사진 모드 같은 걸로 심도 표현도 흉내내고 있으니, 조만간에는 큰 카메라가 필요 없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더보기
제주도 운 좋게도 노란 햇살 내리쬐는 날씨 좋은 날이었습니다. 11월인데도 날이 따뜻해서 좋... 긴 한데 바람이 마구 불어서(제주도에 바람 많다는 말이 사실이군요) 옷깃을 여미고 다녀야 했네요. 햇볕이 너무 좋았는데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해서 아쉽네요. 더보기
제주도 귤나무 정작 제주도에 가서 귤은 하나도 못 먹은... 이 원한은 언젠가 꼭 풀고 말 것입니다. 더보기
비 오는 날 / 공중전화기 (내가 맞지만 않는다면) 비 오는 날은 어떤 축축한 운치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공중 전화를 소재로 한 사랑 노래도 많고 했는데... 공중 전화 자체가 많이 없어진데다, 요즘은 수상한 사람만 쓰는 물건이 돼 버렸네요. 더보기
창틀에 걸려있는 우산 카메라 시장에서 종합 1위는 캐논입니다. 2019년까지 16년 연속 1위라는, 좀 말도 안 되는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캐논 카메라의 센서는 소니의 센서보다 적어도 3 세대 정도는 구식입니다. 캐논은 카메라 생산을 수직계열화하여 광학부부터 센서까지 자체 생산하는데, 캐논 센서 반도체 공장에 투자를 안해서 여전히 2008년 정도 기술과 설비로 센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자동차로 치면 엔진이고, 인간이라면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센서가 개판이다보니 전 "절대로" 캐논 제품을 사지 않습니다. "신상" 최신 상품인 캐논 EOS-R 역시 밴딩 노이즈 문제로 시끌시끌 했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 후 "조금" 나아지긴 하는데, 뒤떨어지는 센서 품질 문제를 펌웨어로 가린다고 뭐 가려질까요... 아무튼 니콘을 비롯해.. 더보기
아담노래방 관악구 더보기
동네 마트산 스시 배가 고파서 사온 동네 마트표 스시. 맛은 그다지... 양도 애매해서 다시 배가 고파졌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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