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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4 오늘의 길거리 사진 길거리 키워드 정화를 위한 길거리 사진을 오늘도 올려봅니다. 2016년 10월.종로. 2016년 10월.종로. 2016년 10월.서울 시청 앞 플라자 호텔.40주년 이라고 하는군요. 2016년 10월.종로. 2016년 10월.종로. 2016년 10월.종로. 2005년 6월. 2006년 4월.다양한 용도목욕용품 손바구니시장보기용 손바구니어린이 장난감정리 바구니...아세아ㅎ... 2004년 10월. 2016년 10월. 2016년 10월.국립 현대 미술관 서울관. 더보기
길거리, 끝나가는 여름 이제 선풍기 틀고 자면 추운 시기.2016년 9월.길거리 키워드 정화를 위한 길거리 사진, 오늘도 나갑니다. 탐론(Tamron) 45mm 1:1.8 VC 렌즈 사진이 꽤 괜찮게 나오는군요.45mm 단렌즈 주제에 좀 무겁고 부피가 크다는 점만 빼면 아주 좋습니다.요즘 Nikkor AF-S 24-120mm 1:4 VR N 렌즈도 같이 쓰고 있는데, Sharpness는 동급 렌즈들 보다 떨어지는 대신, Contrast가 아주 높고 보케가 이쁘게 지는군요.가격이 이상하게 비싸고, 크고 무거운 렌즈지만, 금테 두른 N코팅 렌즈 값어치는 하는 것 같네요. 더보기
길거리 사진 160907 길거리 키워드 정화를 위한 오늘의 길거리 사진.오늘도 올려봅니다. 2016년 9월, 명동명동 거리에 한 때는 일본어가 많았지만 지금은 중국어가 물결치고 있습니다.2013년 10월, 신당동.친구는 오랜 친구 죽마고우~ 국민연료 썬연료~ 2013년 10월, 신당동.보물... 왜 합정역 부근의 명소(?)로 축지법과 비행술 간판이 있었는데 요즘도 있는지는 모르겠군요.축지법, 공간비행술, 음악치료, 부부클리닉, 인생상담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모양입니다.누군가가 저기 들어가 본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는 모양인데...간판만 이상할 뿐 의외로 멀쩡(?)해다고 합니다. 맥주 양주 Coffee를 파는 피카츄... 더보기
오늘의 길거리 사진 160906 길거리 키워드 정화를 위해 오늘도 길거리 사진을 올려봅니다. 10% 텐프로 아로마 맛사지. 부천원미경찰서장의 말씀입니다.무단횡단을 하지 맙시다. 매주 토요일, 하루에 3편 개봉 합니다. 신비스럽고 위험한 그녀의 사랑이 온다!성인전용관뉴-남대문 극장 4층 다음 길거리 사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더보기
심판의 때가 가깝다 회개하라... 더보기
길거리, 용산 구글에서 길거리로 검색[링크]하면 이상한 사진만 나온다고 하기에...앞으로 "길거리" 키워드 정화를 위해 '길거리' 사진을 열심히 올릴 예정입니다.여러분이 더 많이 링크하고 클릭하면 제 길거리 사진 순위가 올라갈 것입니다! 용산역전.2016년 8월. 용산역전 건너편 골목.2016년 8월. 용산역전 건너편 골목, 의문의 화살표.겁이 나서 화살표 따라가보진 못했어요.2016년 8월. 요즘 탐론 45mm 1:1.8 CV 렌즈를 사용하고 있는데, 사진 잘 나오고 최소 초점 거리도 짧고 마음에 드네요.다만 단렌즈 주제에 너무 무겁고, AF가 끔찍하게 느려서 차라리 MF로 쓰는 게 빠를 지경이라는 단점이 있네요.길거리 사진을 좀 더 많이 찍어서 좀 더 열심히 올려봐야겠습니다. 더보기
니콘 "최후"의 프로용 필름 플래그십, Nikon F5 니콘은 자기네 최고급 필름 카메라에 "F+한자리 숫자"라는 이름을 붙여왔습니다. F6을 마지막으로 F 시리즈는 이제 나오지 않습니다. 최후의 필름 플래그십 F6은 안타깝게도... 아마추어용입니다. 이미 디지털 카메라가 대세로 자리잡은 2004년에 발매된 F6은, 당연히도 프로용 기계는 될 수 없었습니다. F6은 뭐랄까, 일종의 팬서비스 같은 카메라랄까요. 이미 필름 시장이 죽어버린 시기에, 하이 아마추어용이라고는 하지만 비싼 고사양의 필름 카메라를 내놓은 니콘도 참 재미있는 회사죠... 아무튼 그런 이유로, 니콘 최후의 프로용 필름 플래그십 카메라는 바로 이 F5입니다. F5는 1996년 발매되었습니다. F 시리즈 자체가 니콘이라는 회사의 상징이나 다름이 없지만, F5는 의미가 더 각별 할 수 밖에 없었.. 더보기
니콘 필름 카메라 F3 니콘은 자기네 최고급 필름 카메라에 "F+한자리 숫자"로 이름을 붙여왔습니다. F6을 마지막으로 새로운 "F"는 더이상 나오지 않습니다만, F 시리즈 필름 카메라들은 여전히 꽤 인기가 있습니다. 지금이야 중고가 되어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지만, 나올 당시에는 고가의 최고급 카메라 라인이었습니다. F3는 1980년 발매됐는데, 나올 당시 MF Nikkor 50mm 1:1.4 렌즈를 포함한 정가는 1,100달러(현재 환율로 약 123만원 정도)가 넘었습니다. 지금도 120만원이면 적은 돈이 아닌데, 1980년대에는 물가가 더 낮았으니 대단히 비싼 물건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이탈리아의 조르제토 주지아로라는 유명한 디자이너의 작품입니다. 주지아로가 커리어를 시작한 그의 본업이라고 할 수 있는 영역은.. 더보기
카메라 & 렌즈 여러가지 자투리 사용기 03 자투리 사용기 01[링크]과 02[링크]에 이어서 3편 나갑니다. 때는 2000년대 초기, DSLR이 본격적인 유행을 타기 이전 아주 잠깐 동안, "하이엔드"라는 장르가 꽤 인기를 끌었습니다. High-end라고 하니까 뭔가 거창해보이지만, 쓸데없이 비싼 디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캐논은 파워샷이라는 브랜드로 똑딱이 디카를 만들어 팔고 있는데, G시리즈가 그런 하이엔드 급이었습니다. 약간 비싼 대신에 수동 기능과 편의성 등이 저가형보다는 더 나았는데, 캐논 이름값도 있고해서 G 시리즈는 상당히 인기가 있었습니다. 사진은 2003년인가에 나왔던 G5인데요, 5백만화소에 빙글 빙글 돌아가는 후면 액정, 핫슈, 광학 줌(35-140mm 상당), RAW 지원, F/2의 빠른 조리개 등등, 당시 기준으로 꽤 그럴.. 더보기
시그마 렌즈 Sigma Lens 18-50mm 1:2.8 EX DC 시그마는 예전부터 캐논이나 니콘이 만들지 않는 개성적인 종류의 렌즈에 많이 도전했습니다. 덜떨어진 렌즈들도 있었지만, 몇몇은 괜찮은 성능에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필름 카메라에서 DSLR로의 전환기(2000년대 초반)에 나온 시그마 18-50mm가 바로 이런 시그마의 특징이 잘 드러난 렌즈입니다. 니콘의 경우 DX 포맷(APS-C)라고 해서 135 풀 사이즈가 아닌, 1.5x crop 센서 DSLR만 나오던 적이 있습니다. 캐논의 경우 1Ds라는 Full Frame 카메라가 있기는 했지만 천만원이 넘는 가격 탓에 취미용으로 사용하기는 어려웠죠. 필름 시절에 쓰던 렌즈들은 당시 주류였던 APS-C 포맷 카메라에 사용하기가 애매했습니다. 특히 쓸만한 F/2.8 짜리 빠른 표준줌 렌즈가 없었.. 더보기
빈티지 올드 클래식 TLR 카메라 야시카 맷 LM 야시카라는 회사는 1949년 나가노에서 만들어졌습니다.처음에는 시계를 만들다가 카메라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여러가지 재밌는 물건을 많이 만들다가.... 망했죠.야시카 맷 LM은 1957년에 나온 카메라입니다. 카메라 자체는 아주 튼튼하고, 조작도 단순해서 편리합니다.그러나 흑백 필름에 맞춘 렌즈 코팅이 되어 있어서 요즘 쓰기에는 아무래도 무리입니다.조금이라도 역광이 들어오면 사진 전체가 누렇게 떠버리기 때문에 프레이밍에 신경쓰지 않으면 사진이 망해버립니다....실사용기로 사용할 목적이라면 다른 TLR을 알아보는 편이 좋겠습니다.사실 60년 전에 나온 카메라이니 구하는 것 자체도 쉽지 않겠지만 말이죠. 더보기
카메라, 렌즈 여러가지 자투리 사용기 02 글 하나를 단독으로 적기에는 촬영해 놓은 사진이 얼마 없고, 또 오래전 장비들이라서 간단히 느낌만 정리해 봅니다.자투리 사용기 01 [링크] 니콘의 50mm 단렌즈는 옛부터 필터 구경 52mm를 유지했습니다. 요즘에야 대구경/고성능 50mm가 유행이고 니콘에서도 58mm 같은 미친 가격을 자랑하는 렌즈를 내고 있습니다만...AF-S G 타입으로 리뉴얼 하기 전까지는 50mm 렌즈 = 필터 구경 52mm 였습니다.D 타입 렌즈는 피사체 까지의 거리 정보를 카메라 본체에 전달하는 기능이 있다는 의미입니다.플래시의 TTL 측광시 좀 더 정확한 노출값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물론 요즘 나오는 G타입 렌즈는 모두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사양입니다.AF 50.4 렌즈는 작고 가볍다는 장점은 있으나 성능이 다소 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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