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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오락실 짱오락실, 숙대입구 부근. 가로도 세로도 어딘가 살짝 모자랍니다. 약간 마음에 안 들지만 올려봅니다. 더보기
골목 야옹이 찬바람이 불던 추운 날, 골목 볕 잘 드는 곳에 앉아있던 야옹이... 날도 춥고 비도 자주 오지 않았던 이번 겨울.... 잘 견뎌냈을지 걱정이네요. 더보기
황당 서울2017년 11월D810, AF-S 300mm VR F/4 더보기
#길거리 #사진 #Cityscape #Photo #street 오늘도 길거리 사진을 올려봅니다. 더보기
#길거리 #고양이 #길고양이 #cat #street 길거리 고양이 사진이 조금 모여서 올려 봅니다. 길고양이 사진이 모이면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더보기
#고양이 #길거리 #길고양이 #streetcat #street #cat 서울 사는 고양이들은 늘 겁에 질려있습니다.그야 당연합니다.서울 사는 인간들이 고양이를 겁주고 해코지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다른 나라에 가면 고양이들이 사람을 무척 좋아하고 먼저 다가오지만, 누가 헬죠센 아니랄까봐 서울사는 인간들은 고양이에게도 가혹합니다.물론 동물을 사랑하고 고양이 맘마도 주는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여전히 시끄럽다고 기분 나쁘다고 고양이를 해코지하고 심지어는 죽이려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동물을 함부로 하는 사람이 사람에게도 잘 할 리가 없죠. 고양이가 있는 곳에서는 고양이 냄새나 배설물 냄새 등을 맡고 쥐들이 얼씬거리지 않는다고 합니다.중세 유럽을 휩쓸었던 흑사병도 고양이를 마녀의 애완동물이라면서 박해하면서 쥐가 창궐하면서 일어났다고 하죠.고양이 막 대해서 좋을 게 하나도 없습니다.인.. 더보기
#길거리 #고양이 #길고양이 #Street #cat #streetcat 길거리 고양이 특집! 이제 겨울도 거의 지나가고 봄이 되면 야옹이들 우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리겠군요. 위 사진의 고해상도 이미지는 어도비 스탁[링크]에서 구매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고양이 사진 구경하기 [링크] 더보기
#Seoul #Street #Cityscape #거리 #골목 #서울 #사진 #photo 헬죠센(#HELL朝鮮) 수도, 서울의 길거리 사진입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 역 부근의 먹자 골목입니다.예전에는 파닭거리였었는데, 지금 이 골목에 파닭집은 단 하나도 안 남아있습니다.그리고 깔깔거리라는 조형물을 만들었는데...오오 세금이 날아갔다! 이게 하나도 아니고 여러개 있습니다.이거 설마... ...최순실 작품은 아니겠죠? 헬죠센 풍경은 뜯어보면 언제나 ... 지저분하고 질서가 없고... 아무튼 달리 헬죠센이라고 하는 게 아니죠. 더보기
길거리, 용산 구글에서 길거리로 검색[링크]하면 이상한 사진만 나온다고 하기에...앞으로 "길거리" 키워드 정화를 위해 '길거리' 사진을 열심히 올릴 예정입니다.여러분이 더 많이 링크하고 클릭하면 제 길거리 사진 순위가 올라갈 것입니다! 용산역전.2016년 8월. 용산역전 건너편 골목.2016년 8월. 용산역전 건너편 골목, 의문의 화살표.겁이 나서 화살표 따라가보진 못했어요.2016년 8월. 요즘 탐론 45mm 1:1.8 CV 렌즈를 사용하고 있는데, 사진 잘 나오고 최소 초점 거리도 짧고 마음에 드네요.다만 단렌즈 주제에 너무 무겁고, AF가 끔찍하게 느려서 차라리 MF로 쓰는 게 빠를 지경이라는 단점이 있네요.길거리 사진을 좀 더 많이 찍어서 좀 더 열심히 올려봐야겠습니다. 더보기
가난한 사랑노래 -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 요즘 젊은이들을 두고, 삼포니 사포세대니 하는 말들이 돕니다. 기성세대들이 사다리를 걷어차고, 일자리는 비정규직에 박봉에 월급은 오르지 않고, 심지어는 대기업도 30대, 심지어 20대 신입사원을 "희망퇴직"이니 뭐니 쫓아내고... 이러니 결혼과 출산은 커녕 연애 조차 포기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고 하죠. 신경림이 아래 시를 발표 했던 것이... 1988년이군요.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두 점을 치는 소리 방범대원의 호각소리 메밀묵 사려 소리에 눈을 뜨면 멀리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을 버렸겠는가 어머님 보고 싶소 수없이 뇌어보지만 집 뒤 감나무에 까치밥으로 하나 .. 더보기
봄의 끝, the End of Spring season 꽃잎도 지고 짧은 봄이 끝나버렸어요. 이제는 봄이 정말 눈 깜짝 할 새에 지나갑니다. 그 짧은 봄도 황사니 뭐니 해서 제대로 밖에 나다니기도 힘들고. 이제 봄 가을이 아니고 여름-여름-겨울-겨울의 4계절 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장마인 것 마냥 이제는 비가 내립니다. 날씨마저도 점점 양극화가 심해지는군요... -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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