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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scapes

[Cityscapes] 용산 전자타운 예전 전자월드 건물 1층에 무슨 스마트팜이 들어섰습니다. 밖에서보면 무슨 대마초 재배하는 줄 알겠어요... 더보기
봄이 또 반도를 스쳐지나갑니다 봄이 살짝 스쳐지나갑니다. 이러다가 또 언제그랬냐는 듯 더워지겠죠. 순간을 즐기기에는 코로나도 그렇고, 마음이 편치 못합니다. 더보기
22, February, Cityscapes of Seoul. Seoul, Saturated, blured. 더보기
24, February, Cityscapes of Seoul. 2월 24일, 서울. Buildings, smog, cloud, fog, dust in air... 더보기
Christmas with COVID-19 Season's greetings! 늘 이 시즌이 되면 반짝이던 조명도 어느 해 부터인가 예전 같은 느낌이 덜했는데, 올 해는 특히 더 그렇군요. 그 어느 해 보다 힘겨운 연말연시고, 아마 내년 봄 역시 봄이 봄같지 않을 것 같군요. 몸건강히, 그저 버틸 수 있을만큼 버티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더보기
late night 00 볓이 좋은 낮이 물론 더 좋기야 하지만, 밤의 도시 풍경도 매력적입니다. 더보기
Cityscapes of Seoul, 서울 구경 싸구려 슬라이드 필름(슬라이드 필름 중에 싸구려라는 뜻이지... 슬라이드 필름 자체는 비쌉니다 🤑)을 한참 묵혔다가... 촬영 후에도 한참 또 묵혔다가 현상을 하면... 이런 빛바랜 사진이 나옵니다. 일부러 시도 할 만한 건 아니지만(비슷한 결과물은 후보정으로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아무튼 십수년 묵은 필름도 일단 찍으면 나오기는 한다는 거죠. (아주 오래된) Kodachrome + [Texer] + [Epson V700] / 현상: [포토마루] 더보기
저녁 즈음 동네 마실 해가 뉘엿 뉘엿 질 때쯤 밥이나 먹을까 하고 외출... 맛나게 밥을 먹고 스타벅스로 슬슬 걸어 갈 떄 즈음이면 해가 다 져 있습니다. 해도 짧고 날씨도 춥고 하지만 배는 고프고... 나가기도 귀찮고 하지만 그렇다고 집에만 있으면 🐄가 될테니까요. 일부러 나가서 움직이는 동안 대충 찍은 사진들입니다. 첫 째 컷에는 운 좋게 지나가는 비행기가 프레임 안에 들어와줬습니다. 두 번쨰 컷은 1/4s로는 아무래도 핸드 블러가 심해서 어쩔 수 없이 1/6s 정도로 타협을 본 것인데, 그럭저럭 볼만하게 나왔네요. 사진은 우연이라는 요소도 무척 중요합니다. 대충 찍었는데 잘 나오거나 재미있는 장면이 걸려있으면 기분이 좋죠. 더보기
추운 아침 frozen morning 서울 춥습니다, 춥고요. 이런 날씨에도 사람들이 마스크 모자 같은 거 안 두르고 잘만 돌아다니는군요... 여름에는 40도 겨울에는 영하 20도... 날씨 닮아서 그런지 사람들도 싸납고 사기나 치고 다니고(OECD 사기 범죄 1위: 한국) 말이죠. 이번 겨울은 좀 덜 추웠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11월 말 풍경, 남대문 이룬 거 없이 벌써 2019년도 끝나버리다니... 또다시 절망하며 연말을 맞게 됩니다. 더보기
비 오는 저녁 a rainy night in Seoul 비가 주말 내내 오고 계-속 오는가 싶었지만 다행히도 그치고 날이 맑아졌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추위... 😨😱🥶 더보기
서울 하늘 온 종일 구름만 보면서 뒹굴 뒹굴 놀았으면 좋겠네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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