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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Starbucks 6월 중순, 건강검진 받으러 병원 갔다가 남는 시간에 잠깐 스타벅스. 더보기
#딸기샌드위치 #편의점 #GS25 #간식 #2200원 하우스 딸기 시즌이 왔습니다.이즈음되면 도처에서 딸기를 활용한 상품들이 나오는데요...GS25에서 매년 나오는 계절 한정 딸기 샌드위치도 어김없이 다시 등장 했습니다.어김없이 다시 먹어봤습니다만... 맛은 뭐 식물성 크림에 딸기 담궈 놓은 딱 예상대로의 맛입니다.이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습니다만...돈 좀 더 주고 딸기 한 팩 사 먹는 게 나을 수도 있구요.선택은 각자의 몫이겠습니다.딸기는 씻어 먹기 불편하니까 간편하게 샌드위치로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긴 합니다.해썹(HACCP) 인증도 받고 해서 위생은 믿을 수 있겠네요. 이 블로그의 다른 간식 글 구경하기 [링크] 더보기
#GS25 #후르츠 #샌드위치 #후르츠샌드위치 GS25에서 가끔 과일과 크림을 넣은 샌드위치[링크]를 팝니다.계절마다 딸기 같은 제철 과일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지난 4월 쯤에 잠깐 팔았던 이 후르츠 샌드위치처럼 좀 뜬금 없는 것도 있습니다.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크림을 좋아하고 후르츠칵테일도 좋아하지만, 이걸 식빵으로 싸 놓으니 그렇게 맛있다고 느껴지지는 않네요...맛이 없는 재료들은 아니라서 달달하고 부드럽기는 한데, 그다지 조화롭지는 않네요.한정판이었는지 지금은 팔지 않는 것 같습니다. 더보기
#딸기샌드위치 #GS25 #편의점 #샌드위치 겨울 딸기 나오는 시즌에 맞춰서 GS25에서 한정으로 딸기샌드위치를 팔기 시작 했습니다.예전에 종종 팔고는 했던 기간 한정 샌드위치들과 비슷하게, 식빵에 크림+과육이 들어가 있는 구성입니다.망고샌드위치[링크]나, 청포도샌드위치[링크]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나온 딸기샌드위치도 구입해 봤어요. 맛은 뭐... 누구나 상상 할 수 있는 맛입니다.식빵에 크림+딸기맛...딸기가 그렇게 달지 않고, 크림이 오히려 단 맛이 강해서 좋은 음식이라고 하긴 좀 어렵군요.식감은 청포도 샌드위치 쪽이 포도 씹는 맛이 있어서 나았던 것 같습니다.한 두 번 사먹었나...?그 이후에는 패스하고 있네요. 다른 간식 구경하기 [링크] 더보기
GS25 청포도 샌드위치와 기타등등 예전에 GS25에서 망고 샌드위치[링크]라는 것을 판매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정판으로 아주 짧은 기간 잠깐 팔았었죠. 이번에도 그런 기간 한정인 것 같은데, 청포도 샌드위치가 등장해서 한 번 먹어봤습니다. 옛날에 망고 샌드위치[링크]를 아주 맛나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 청포도 샌드위치도 냉큼 사봤습니다. 크림 필링이 은근히 달달하고 청포도 씹어먹는 맛도 나쁘지 않네요. 너무 심하게 달지 않고 은은한 단맛에, 청포도 알갱이도 맛나는 편입니다. 이번 청포도 샌드위치도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한 번 먹어보고 틈날 때 마다 있으면 사먹고 있습니다. 2,000원에 오란씨 한 캔도 주니까 뭔가 이득이기도 하고요. 알레르기가 있어서 데워 먹지는 않았습니다. 데우면 아마 더 맛나지 않을까 싶네요. 이 가격으로 파.. 더보기
[GS25] 망고 샌드위치 망고 샌드위치라는 게 있다고 하길레 얼마전 먹어봤습니다. 원재료 수급 문제인지 날씨로 인한 유통문제인지는 몰라도, 현재는 GS25 카달로그에서 내려간 상태입니다. 라는 것은 이제는 사먹을 수 없는 환상의 물건이라는 것이져... 꽤 맛있었습니다. 다만 블루베리 잼 맛이 너무 강해서 망고 맛은 잘 안 난다는 의견도 있더군요. 일단 크림이 풍성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지금은 팔지 않고 언제쯤 다시 팔지도 알 수 없으니 안타깝네요. 다만 치즈치즈 토스트[링크]는 계속 판매하는 것 같더군요. 망고 샌드위치도 다시 판매 했으면 좋겠습니다. GS25의 다른 음식 구경하기 [링크] 더보기
[GS25] 치즈치즈 토스트 맨날 GS25 제품만 올리는 것 같은데... 맞습니다 맞고요... 이렇게 글도 많이 올리고... 다음 모바일 메인에 올라가서 3만 히트 정도 기록하면서 방문자가 늘어도, 협찬 한 푼 못받고 있지만... 별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사실 통신사 포인트라든지 때문에 GS25만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세븐일레븐은 롯데계열이라서 이용하지 않고, 씨유는 할인이나 품질이 메이저 편의점 세 개 중 가장 뒤떨어지는 느낌. 미니스탑은 이제 몇 개 보이지도 않아서 지도 보고 찾아가야 할 수준이고요. 사는 곳 주변에만 50M 단위로 GS25가 세개나 모여있으니 뭐 가까운 곳에 자주 가게되는 것도 있고요. 이번에는 치즈치즈 토스트라고 해서, 치즈가 들어간 토스트 제품입니다. 가짜 모짜렐라라고 부르는 식용유치즈와 진짜 모짜렐.. 더보기
GS25 베이컨 에그 토마토 샌드위치 편의점 즉석 식품들은 굉장히 위생적입니다. 온갖 기준이 법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식품 공장보다 깨끗한 곳은 아마 실험실 환경 정도 밖에 없을걸요? HACCP라도 받은 공장이면 더욱 믿을만 하구요. 게다가 편의점에 납품되는 즉석 식품들은 100% 냉장유통입니다. 수도권 부근의 공장에서 그날 밤에 만든 식품들이 당일 오전에 편의점에 도착합니다. 노점상이나 자영업자들 식당 주방이 얼마나 지저분 할지는 뭐 각자의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편의점 샌드위치는 상당히 먹을만한 음식이라는 거죠. 업계 경쟁이 치열하고, 유통기한이 하루 이틀 정도로 짧기 때문에 재료도 신선한 것을 사용합니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냉장 유통이므로, 음식이 차갑다는 거 정도? 맛은 썩 나쁘지 않네요. 다만 재료가 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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