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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Cityscapes, Seoul 추가 확진자 곡선이 점점 가파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날도 춥고 방역 수칙을 지키며 스테이 홈! 그러나 출퇴근 만원 버스와 지하철... 아무래도 망한 것 같네요. 더보기
삭막한 (그래서 좋은) 도시 풍경 저번 주에는 20도 가까이 기온이 따뜻하다가 비가 온 뒤로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이제 날씨가 초겨울답군요. 날도 춥고 코로나도 무서우니 가급적 이번 연말연시는 집콕 방콕 하는 게 좋겠습니다. 더보기
LED에 먹혀버린 남대문 성범죄자 박원순이 남기고 간 것은 성범죄만은 아니었습니다. 남대문(숭례문) 주위에 LED 가로등을 세워 안 그래도 어지러운 남대문 야경을 더욱 근본 없이 만들어버렸습니다[링크].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광경입니다. 다음 시장은 좀 안목있는 사람이면 좋겠는데, 글쎄요. 시민들의 수준에 맞는 시장이 나오게 되어있으니, 기대보다는 걱정이 크네요. 위 사진은 지난 2005년, 남대문이 아직 불타기 전에 촬영한 것입니다. 노무현 정권에서 토지보상금을 제대로 주지 않았다고 어떤 오륙한남충이 남대문에 불을 놔버렸죠. 그리고는 뱉었던 말이 "이명박 대통령님 죄송합니다"였습니다... 남대문 주변으로 아직 건물도 많지 않았고, 주변에 공간도 있어서 그럭저럭 남대문이 돋보입니다. 그런데 2005년에는 이랬던 곳이... 2.. 더보기
a Zebra 얼룩말. 더보기
산책 중에 늘 마주치는 의문의 공터 서울역 뒤로 산책 하다보면... 빈 땅이 놀고 있는데... 뭔 사연이 있겠지 싶네요. 지나다닐 때 늘 신경 쓰였는데 공터가 있다는 건 알았으니 궁금증이 살짝 풀렸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궁금증이...) 더보기
sleepless 더보기
Cityscape Seoul 우안은 어디? 우한폐렴은 > 바이러스. 바이러스랑 세균은 다릅니다. 아니 당연히 문재인이 뭐 바이러스 보다는 세균이 더 많겠죠... 도대체가 이런 미개한 분들하고 수십년을 더 부대껴야 한다니 정말적입니다. 더보기
insomnia 동네 새로 올라온 건물은 누구 걸까요. 창문을 다 유리로 해놔서 여름엔 덥고 겨울에는 춥겠어요. 뭐 알아서들 잘 하겠지만... 더보기
late night 01 이 사진들은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은 아니지만, 아이폰 11으로 밤 사진을 찍어보니 잘 나옵니다.지금 쓰는 카메라는 2014년에 나온 기종인데 6년의 세월 동안 발전한 기술의 위력이 어마어마하네요.이제 인물사진 모드 같은 걸로 심도 표현도 흉내내고 있으니, 조만간에는 큰 카메라가 필요 없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더보기
late night 00 볓이 좋은 낮이 물론 더 좋기야 하지만, 밤의 도시 풍경도 매력적입니다. 더보기
어느 날 석양 석양이 지던 어느 날에 찍은 사진들. 더보기
비 오는 날; a rainy day in Seoul 코로나(우한 바이러스)가 비도 막는 것인지 요즘은 비도 뜸하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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