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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암호화폐 #문재앙, 무능한 더불어민주당 정권 문재앙이라는 말이 있죠.무능한 문재인이가 실로 재앙과도 같다고 해서 부르는 말입니다.에이 그래도 박근혜보단 낫지-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 자리에 누가 앉아도 박근혜X최순실 페어 보다는 당연히 잘 하겠지요.그거 보다는 좀 더 잘 하라고 뽑은 것인데 대재앙을 몰고 오고 있으니 문재앙이라고들 합니다.공무원 늘린다고 하더니 딱 4년 짜리 기간제 공무원만 뽑아서 정권 바뀌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고, 부동산 가격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올라가고 있고, 필리버스터 쑈를 하던 테러방지법은 가만 놔두고 정작 부정청탁금지법(소위 김영란법)은 척척 고쳐서 공무원 정치인 기자들이 이번 설에는 꽁짜 선물로 쇠고기 받을 수 있게 해주고, 무능도 이런 무능이 없습니다.특히나 암호 화폐에 있어서 이번 정부는 초대형 문재앙입니다... 더보기
선거 3일만에 날아 온 더불어민주당의 뒤통수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돌아왔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유명을 달리했지만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고, 국가권력과 그 지지자들은 방관을 넘어 유족들을 공격했습니다. 우리가 참으로 미개한 나라에서, 인간 미만의 짐승들과 같이 살고 있었다는 걸 새삼 절감했던 사건이었습니다. 은평구 을 지역구의 박주민 변호사. 세월호 변호사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사람입니다. 민주당 후보로 나서서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었습니다. 박주민 당선자와 경향신문과의 인터뷰 기사 > [링크] 기사 본문 중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실제로 세월호 유족들은 선거 내내 박 후보자를 도왔다. 영석이 아빠와 경빈이 엄마는 유세 현장에서 인형 탈을 쓰고 땀에 흠뻑 젖도록 춤을 췄다. 영석이 엄마는 새벽부터 선거사무실에 나와 청소를 하고 전화를 돌렸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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