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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후쿠오카] 3년 만에 다시 찾은 고양이섬 아이노시마(相島) 3부 일본 여행기 1편 - 65년 역사의 장어 구이 전문점 川淀(가와요도) [링크] 일본 여행기 2편 - 모지코(門司港) 주변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산책 [링크] 일본 여행기 3편 - 고독한 미식가에나 나올법한 식당, 東京庵(도쿄앙) [링크] 일본 여행기 4편 - 일본의 편의점은 천국인가? 일본 편의점 1편 [링크] 일본 여행기 5편 - 맛나니의 천국, 일본 편의점 2편 [링크] 일본 여행기 6편 -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로 가는 길 1편 [링크] 일본 여행기 7편 - 고양이들 본격 등장! 우마시마(馬島) 2편 [링크] 일본 여행기 8편 - 고양이들과 뒹굴 뒹굴,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3편 [링크] 일본 여행기 9편 - 귀여운 고양이들이 우글우글, 고양이섬 우마시마(馬島) 4편 [링크] 일본 여행기.. 더보기
기타큐슈, 모지코(門司港) 주변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산책 일본 여행기 1편 - 65년 역사의 장어 구이 전문점 가와요도 [링크] 후쿠오카에서 지하철이든 JR이든 사철이든 타고 다니다보면 "門司港行(모지코행)"이라는 말을 자주 보게 됩니다. 서울촌놈들이 보통 신도림역은 자주 지나치지만 정작 신도림에서 내리는 일은 거의 없듯... 자주 듣게 되는 "모지코 유끼, 모지코 유끼데-스" 저 모지코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늘 있었죠. 그래서 모지코에 직접 가봤습니다. 후쿠오카 혹은 고쿠라에서 JR을 통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고쿠라에서는 편도 300엔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후쿠오카에서는 한 시간 정도 걸리고, 고쿠라에서라면 편도 20~30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후쿠오카에서 출발시, 신칸센이 정차하는 곳이 아니라서 일반 열차로 가면 아무래도 좀 시간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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