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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Cityscape

노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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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63빌딩.

노량진, 석양.

노량진, 침묵.


량진은 갈 때 마다, 다른 세상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젊은이들이 늘어서 있는, 노점상, 도서실, 학원, 좁은 길, 63빌딩이 바라보이는 골목, 모든 것이 답답하고 구역질 날 것 같습니다.
누가 이런 세상을 만들었습니까.
누가 이런 세상을 만들어 젊은이들을 나약하다 비난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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