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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하다가 저번에 만난 친구들[링크]를 또 만났어요.
작고 귀여운 고등어 야옹이 이름은 "쪼꼬마니"라고 정하기로 했습니다.
치즈 냥이 이름은 뭘로 할까 고민 중입니다.
💩싸개...?
두 아이 모두 얔냨앙 하는 수다쟁이입니다.
쪼꼬마니는 너무 작고 귀엽고 재빠릅니다.
치즈냥이는 나이가 좀 있는지 넉살도 있고 느릿 느릿 하네요.
밥과 물을 놔주니 잘 먹어서 다행입니다.
자주 놔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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