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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리저브는 최고는 아니지만...
스타벅스 자체가 어디에나 있고 늦게까지 열고, 여러가지로 아무 때나 찾아가기 좋다보니...
더 저렴한 가격에 더 맛나는 커피 파는 가게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ex; 헬카페[링크]), 역시 아무데나 있고 주문도 간편하고 쉬운 스타벅스를 자주 찾을 수 밖에 없네요.
크리스마스 2019 블랜드는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리저브 메뉴들 특성상 커피 내리는 시간이 좀 오래걸리지만(길게는 10여분 이상), 마셔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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