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약간 시원해졌습니다.
연일 계속되던 열대야가 사그러들고 이제 좀 여름이 끝나가나 싶네요.
사람이라는 게 간사해서 더울 때는 여름 싫다 싫다 노래를 불렀는데 막상 좀 시원해지고 여름이 갈랑말랑하니까, 뭔가 또 막 아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반응형
'Photo > Stil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flowers, 서소문 역사 공원의 꽃꽃 (0) | 2020.06.04 |
---|---|
스타벅스 리저브, 크리스마스 2019 블랜드 (0) | 2019.11.14 |
스펀지 밥 SpongeBob SquarePants (0) | 2019.09.04 |
창틀에 걸려있는 우산 (0) | 2019.08.28 |
버스 하차 버튼 (0) | 2019.08.01 |
동네 마트산 스시 (0) | 2019.07.31 |
여름 꽃 (0) | 2019.07.27 |
주말 스타벅스 Starbucks in weekends (0) | 2019.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