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Scape

라일락

728x90

 

동네에 라일락 한 그루 있으면 멀리서도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라일락이 피었으니 봄은 지나갔고 이제 곧 5월, 여름이 오겠군요.

벌써부터 이렇게나 덥다니 이번 여름도 굉장 할 것 같습니다...

반응형

'Photo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소문 역사 공원, 서소문 성지 역사 박물관  (0) 2019.08.19
2019년 7월 24일 온종일 흐림  (0) 2019.07.24
이런 날에는 늘 카메라가 없다  (0) 2019.05.02
해질 무렵  (0) 2019.04.24
짱오락실  (0) 2019.04.17
성산대교  (0) 2019.04.09
어김없이 찾아온 봄  (0) 2019.04.04
서울 풍경  (0) 201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