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Scape

성산대교

728x90

 

 

예전에는 사는 곳에서 가까워서 자주 갔었습니다.

요즘은 버스 타고 지날 때 빼고는 한강을 볼 일이 잘 없네요.

마지막으로 가봤던 게 언제인지 기억이 잘 안 납니다.

반응형

'Photo > 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날에는 늘 카메라가 없다  (0) 2019.05.02
해질 무렵  (0) 2019.04.24
라일락  (0) 2019.04.24
짱오락실  (0) 2019.04.17
어김없이 찾아온 봄  (0) 2019.04.04
서울 풍경  (0) 2019.04.04
경복궁 영추문  (0) 2019.03.22
미용실, 2007년 4월 15일  (0)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