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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합니다.
세상에 잡초가 어디있느냐고, 들에 난 풀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읊을 수 있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지만...
저는 잘 몰라서 그냥 잡초로 보입니다... ㅠㅜ
이 더위에도 틈새를 비집고 자라나는 생명력이 경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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