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Starbucks 6월 중순, 건강검진 받으러 병원 갔다가 남는 시간에 잠깐 스타벅스. 더보기 주말 스타벅스 Starbucks in weekends 주중 스타벅스는 생존을 위해, 죽지 못해 살아있기 위해 카페인을 보급 받으러 가는 느낌이라면… 주말 스타벅스는 여유롭게 정말 휴식을 위해 간다는 느낌적 느낌입니다. 스타벅스는 사랑… 😭 더보기 스타벅스는 사랑 스타벅스만한 곳이 없어요. 더보기 오랜만에 휴가를 갑니다! 아주 오랜만에 휴가를 떠납니다. 마지막으로 멀리 여행을 떠났던 것이 언제적이었는지 생각도 잘 나지 않네요. 안까먹도록 블로그에 잘 기록해 놓을 작정이지만… 게을러서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멀리라고는 했지만 어디 굉장히 멀리 가는 것은 아니고 전주와 군산을 들를 예정입니다. 전주는 맛의 도시로 유명하죠. 비빔밥의 살인적인 가격으로도 유명하고요…(가족회관이 유명한데 최근에는 얼마인지 잘 모르겠네요. 1.2만원정도였는데 올랐을지도…) 제 파트너인 툐깽이가 비빔밥을 싫어해서 비빔밥은 안 먹을 것 같네요. 군산은 새만금방조제도 둘러보고 할 작정입니다. 4대강 사업이 세간의 관심을 꽤 끌었지만 사실 새만금이야말로 생태주의자들의 극렬한 반대를 무릅쓴 사업이었죠… 역사도 꽤 오래된데다, 이를 소재로 한 영화도 있습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