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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알리 직구] 잡동사니, 카라비너 멀티툴 알리익스프레스[링크]에는 쓸모는 없지만 가지고 싶은 잡동사니가 가득 합니다. 물론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이걸 다 사다가는 파산을 면키 어려우니 늘 손가락 쪽쪽 빨며 아이쇼핑만 합니다... 모니터만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좀 싸게 나온 것 같기에 열쇠고리로 써볼까 싶어서 멀티툴을 하나 샀습니다. 카라비너 형태로 어디다 매달아 둘 수도 있고, 크기도 작아서 휴대하기도 좋고, 뭔가 쓸데없는 기능도 많아서 *KIBUN*이 좋습니다. 물론 사놓고 사용해 본 적은 아직 한 번도 없습니다... 뭐 가지고다니다 보면 언젠가는 활용 할 수 있을 날이 오겠죠. 원래 원 딸라에 팔던 셀러는 그사이 제품을 내려 버렸네요. 현재는 더 비싸게 파는 셀러들만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이 [링크]의 셀러가 좀 싸게 파는 것 같고... 더보기
#다이소 지퍼 포인트 #파우치 #1500원 #잡동사니 다이소는 지난 16년간 직원들에게 "절대 복종 각서"를 강요해 온 악덕기업입니다. 관련기사 "[단독]일부 일탈이라더니…다이소 ‘절대복종 각서’ 16년간 써" [링크] 각종 잡동사니를 저렴하게 팔다보니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다이소의 이런 노동 탄압까지 찬성하는 것은 아닙니다.다이소는 이런 몰상식한 노동탄압을 중단해야 할 것입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천으로 되어 있어서 강도도 비교적 우수하네요.작은 가위랑 붕대, 밴드 같은 걸 담아서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마음에 쏙 들면 그것은 다이소 물건이 아니겠죠...지퍼 색상과 천 색상이 비슷하고, 빅 웨이브 어쩌고 패치만 없으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만...제품 자체는 그럭저럭 쓸만 한 것 같습니다. 더보기
#다이소 #파우치 #2000원 #데님파우치 잡동사니를 담을 주머니가 하나 필요해서 다이소에 가봤습니다.모양은 마음에 안들지만 크기가 적당 한 것이 있어서 하나 집어왔습니다....다만 다이소는 직원들에게 위법적인 '복종 서약서'를 지난 16년간 강요해 온 악덕 기업입니다. "[단독]일부 일탈이라더니…다이소 ‘절대복종 각서’ 16년간 써" [링크] 심지어 복종 서약서가 언론에 의해 폭로된 이후에도, 반성없이 계속 같은 내용의 서약서를 받아 왔다고 합니다.현재는 별다른 대안이 없어서 다이소에 자주 가는 편이지만,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이런 식으로 노동자를 착취하는 기업은 망해야 싸죠. 면 재질로 얇은 천입니다.얇고 부드러워서 마찰에는 약할 것 같네요.가방 안에서 막 굴러다니다가 나중에는 구멍이 날 것 같습니다.물론 다이소 제품은 품질로 사는 게 아니고.. 더보기
#S형 #카라비너 #다이소 #잡동사니 #1000원 다이소가 직원들에게 "노예 서약서"를 강요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다이소는 16년 동안 직원들에게 "절대 복종 각서"를 강요해 왔었다고 합니다[링크].또한 이런 황당한 일이 알려지고 난 이후에도 여전히 각서를 받는 관행이 계속 됐다고 합니다[링크]. 정말 착한 부자 없는 헬조센이라고는 하지만, 다이소가 이런 악질기업이었을 줄이야 또 몰랐네요...다이소 이용시에 좀 많-이 참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옛날에 사 놓은 잡동사니를 하나 기록해 봅니다. 크게 필요한 물건은 아닌데 있으면 어딘가에 써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착각에 휩싸이게 만드는 제품입니다.음 그러나 역시 쓸 곳은 없네요.괜히 샀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다이소몰에는 비슷한 물건만 있고[링크] 이 제품은 없네요... 다른 다이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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