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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플라스틱 빨대 대신 플라스틱 리드(lid), 눈 가리고 아웅... 코로나 때문에 음식점에 가지 않은지가 오래... 요즘도 일일 [코로나 확진자수] 수만명대를 유지하며 기세등등합니다. 때문에 식당은 될 수 있으면 피하면서 배달내지는 테이크 아웃 해서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그럴 수는 없는 노릇이고, 가끔은 위험천만한 외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 많은 식당은 피하고 있고, 테이블이 한산 할 경우에만 들어갑니다. 간단히 한끼 하려고 버거킹을 들렀는데... 문재인 정권의 현장 상황을 도외시한 탁상행정이 또 한 건 했습니다...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나 빨대 등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결정 한 것이 문재인 정권 치하인 [지난 2019년]입니다. (윤석열 행정부는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에) 지난 문정권 당시 결정된 이 정책이 그대로 시행중이고, 덕분에 카페 업주들이 [일회용.. 더보기
고발 & 처치 Go Val & Church.... 처치하시면 님도 고발 당하십니다... 참으세요... 더보기
이준석, 당대표라는 이름의 독배를 들다. 한나라당, 새누리당 그리고 현 국민의 힘으로 이어지는 민주정의당 계 정당의 새로운 당대표로 이준석이 선출 되었습니다. 무슨 꿍꿍이인지는 알 수 없으나... 조선일보는 이준석 당대표 당선 다음 날 [사설]에서 이준석을 당대표로 선선히 인정합니다. 그리고 며칠 후 [사설]로 본격적인 This Semi-Stone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힘과 적대적 공생관계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자 지나치게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안 하던 짓들을 막 하고 있는데요... 존나 하필 또 국밥챔 가렌으로 뚜벅뚜벅거렸다는게.. — 새틴 (@satinnist_) June 14, 2021 아니, 새틴님 트윗보고 허리가 꺾이게 웃었네요. 아무튼 더민충들은 이준석 당대표가 부러운가 봅니다. 안.. 더보기
OK라는 말은 언제 나왔을까? #한국영화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원래 한국 영화는 거의 보지 않습니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돈과 시간을 버리는데 한국 영화 만한 것이 없죠! 아주 가끔씩 집에서 할 일 없이 TV 볼 때 나오는 거 멍하니 보는 거 이외에는 늘 거르고 있어요. 그 아주 가끔씩 일어나는 일이 있었을 때 잠깐 봤던 영화가 차태현 주연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였습니다. 한국 영화는 원래도 거르지만, 차태현, 이경영, 임창정, 마동석이 나오는 영화들은 더욱 더 믿고 거르고 있습니다.저 배우들에게 딱히 악감정은 없지만, "배우를 보면 어떤 영화일지" 감이 오게 마련이죠.007역을 맡았던 배우들이 007에서 하차하면 할 일 없이 거의 은퇴를 하거나, 데이비드 듀코브니가 멀더 이미지 벗어보겠다고 에볼루션(2001)에서 엉덩이도 까고 그랬었죠.고정된 이미지.. 더보기
#Seoul #Street #Cityscape #거리 #골목 #서울 #사진 #photo 헬죠센(#HELL朝鮮) 수도, 서울의 길거리 사진입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 역 부근의 먹자 골목입니다.예전에는 파닭거리였었는데, 지금 이 골목에 파닭집은 단 하나도 안 남아있습니다.그리고 깔깔거리라는 조형물을 만들었는데...오오 세금이 날아갔다! 이게 하나도 아니고 여러개 있습니다.이거 설마... ...최순실 작품은 아니겠죠? 헬죠센 풍경은 뜯어보면 언제나 ... 지저분하고 질서가 없고... 아무튼 달리 헬죠센이라고 하는 게 아니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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