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Photo/Cityscape

Seoul-scape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서 견뎌보려고 사진을 하고 있지만 요즘 들어서는 흥도 안 나고 그렇군요. 더보기
비 오는 날 저녁 길이 온통 물바다에 가로등이 켜 지고 하늘은 어둑어둑. 더보기
거리, 일상, 구름 며칠전까지도 땀이 줄줄 흐르는 지옥 같은 날씨 였는데, 이제 환절기합시고 아침 저녁으로 콧물이 질질 흐릅니다.일교차는 10도 이상으로 벌어지고...헬죠센에는 역시 중간이 없네요. 더보기
...도움! 연길 계속되는 더위.건물 옥상 내지는 난간에 드문드문 보이는 식물들.마치 살려달라고 아우성 치는 것 같습니다. 더보기
태풍 접근 태풍이 온다고 바람이 제법 붑니다.얼마나 강한 태풍이 오려는지 오후부터는 구름이 싹 달아났습니다.폭염에 태풍 2단 콤보...정말 헬죠센에는 적당히라는 것이 없습니다.날씨 마저도 너무 극단적이네요.그래서 사람들 인성이 이 모양인가봅니다. 70년동안 눈물마저 메마른 제주. 4.3의 피해가 가장 심했던 중산간 마을. 계속되는 가뭄으로 내려진 제주산간의 건조주의보. 문재인이 다녀간 후 내일부터 단비가 내린다는 기상청의 예보— 문까깔속 (@wangsane) April 3, 2018 문프 덕에 올해는 태풍이 안 올까 싶었는데 결국 엄청 큰 태풍이 오는군요.문재인을 왕으로 모시는 분들은 기록적 폭염에 이은 기록적 태풍에 뭐라고들 할지 좀 궁금하군요.날씨가 좋아도 문재인 덕이면, 날씨가 나쁜 것도 문재인 탓을 해야겠죠? 더보기
더위에 색깔이 있다면 ...무슨 색일까요.공감각을 느끼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더위의 색깔이 무슨 색인지 한 번 물어보고 싶어집니다.요즘 정말 너어무 덥네요.더워서 하늘만 쳐다보게 됩니다. 더보기
웃기려고 일부러 쓴 것일까요? Mobile을 Mobail로 적어 놨습니다.웃기려고 일부러 이렇게 적은 것인지...아무래도 웃기려고 적은 건 아닌 것 같네요. 더보기
7월 3일 서울, 구름 + 무지개 태풍이 가까이 와서 그랬는지 구름이 뭉게 뭉게 했던 2018년 7월 3일...무지개도 떠 있었는데 딱 이 날은 카메라를 안 들고 나갔던 날... ㅠ_ㅜ이렇게 날씨 좋은 날만 카메라가 없단 말이지요...아이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고약합니다. 더보기
2018년 정초의 서울 #Seoul #Cityscape 2018년 2월, 서울 더보기
어느 추운 날 어느 추웠던 날.2017년 12월 6일. NIKON D810TAMRON SP 45mm F1.8 Di VC USD F013N 더보기
비둘기스 파라다이스 날씨 추워지면 저 양배추인지 뭐인지 비슷한 물건을 쭉 깔던데, 비둘기들이 열심히 쪼아먹고 있습니다.조류 복지 최고인 서울... D810AF-S 90mm f/2.8 VR 더보기
황당 서울2017년 11월D810, AF-S 300mm VR F/4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