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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밤 중에 꽃을 찍어보았다.
왜 오래된 단독주택의 대문 위에 화단을 만들어놓은 집이 종종 있는데, 그 집 위에 가로등과 함께 꽃이 같이 서 있는 장면이다.
낮에 보면 그다지 감흥이 없는데, 밤에는 뭔가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Flowers on top of the door roof.
In daylight they not so attractive to take a picture.
However, they turn into surreal objects at midnight, something fant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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