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Still Life

밥상 위에 꽃을 놓다

728x90

오전에 비가 왔는데도 공기가 탁하네요.

 

밥상에 작약을 놔 봤어요.

 

꽃이 큼직하니 좋네요.


요즘 용산 공기가 너무 안 좋네요.
전에는 없던 석열굴 때문일까요...
윤썩열 냄새 때문인가...

반응형

'Photo > Stil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산역 앞 공터에 함정이 생겼습니다.  (0) 2022.11.29
알리에서 샀던 2중 유리 물병  (0) 2022.10.26
[221012] 일상  (0) 2022.10.12
[220930] coffee break  (0) 2022.09.30
꽃 Flowers  (0) 2022.05.03
봄 날은 다 갔다  (0) 2022.04.30
220331 Coffee...  (0) 2022.03.31
주말 뇸뇸  (0) 202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