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Still Life

봄 날은 다 갔다

728x90

01

 

02

 

03

 

04


기후 변화(Climate Change)가 심해진 것인지 유난히 더웠던 탓에 꽃들도 일찍 시들어버렸습니다.
앞으로도 봄과 가을은 있는 둥 마는 둥 할테고 여름은 더 덥고 겨울은 따뜻하고 이럴테죠.

반응형

'Photo > Stil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1012] 일상  (0) 2022.10.12
[220930] coffee break  (0) 2022.09.30
밥상 위에 꽃을 놓다  (0) 2022.05.18
꽃 Flowers  (0) 2022.05.03
220331 Coffee...  (0) 2022.03.31
주말 뇸뇸  (0) 2021.11.08
[Diary] a cup of Coffee after Brunch.  (0) 2021.10.31
엔트로피는 항상 증가한다.  (0)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