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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21012] 일상 매일매일 건조한 일상. 더보기
밥상 위에 꽃을 놓다 요즘 용산 공기가 너무 안 좋네요. 전에는 없던 석열굴 때문일까요... 윤썩열 냄새 때문인가... 더보기
동네 마트산 스시 배가 고파서 사온 동네 마트표 스시. 맛은 그다지... 양도 애매해서 다시 배가 고파졌습니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 버거킹 요즘 맛이 좀 변해서 예쩐 같지 않지만... 그래도 그나마 가장 나은 정크푸드 체인 버거킹... 한국 전통 맛집입니다. 다만 롯바데퀴리아 같이 곳곳에 있지 않은 버거킹... 일부러 찾아가야 합니다. 수도꼭지 틀면 제로콜라 나오고 와퍼가 늘 따끈한 그런 곳에서 살고 싶네요... 더보기
희뿌연 서울 이제 미세먼지는 일상이 된 느낌. 거의 매일 미세먼지 나쁨-최악이고,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은 손으로 꼽을 정도입니다. 오늘도 WHO 권고기준 7단계 기준으로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모두 "매우 나쁨"을 기록하고 있군요. 더보기
2018년 3월 20일, 아침엔 미세먼지 저녁엔 폭우 #이문덕 참 살기 힘든 나날들. 안철수가 미세먼지 정화탑을 세우겠다고 했을 때 다들 비웃었죠. 미세먼지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질 지경이 되니 문디 민주당이 한다는 소리가 공기정화탑 설치를 고려 하겠다고... 무능한 정부가 수치심도 없으니 갑갑하네요. 더보기
거리, 일상, 구름 며칠전까지도 땀이 줄줄 흐르는 지옥 같은 날씨 였는데, 이제 환절기합시고 아침 저녁으로 콧물이 질질 흐릅니다.일교차는 10도 이상으로 벌어지고...헬죠센에는 역시 중간이 없네요. 더보기
갑자기 내린 소나기 버스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굵은 빗줄기가 쏟아집니다.도로에 물이 금방 차오르고, 자동차들은 물살을 만들어냅니다.조금 더 가니, 목적지 부근에는 비가 온 흔적이 없습니다.서울도 넓긴 넓은 모양입니다. 요즘 내리는 비는 더위를 식히기는 커녕 습도만 올라가서 불쾌지수를 높인다고 합니다.문재인 대통령 덕에 올해는 태풍 하나가 한반도에 얼씬을 못 하는군요.이게 다 대통령 덕입니다. 캬~~~ 그러고 보니 올림픽이 끝나고 나니 삼천리 방방곡곡에 단비가 내리는구나!!!#이게_다_문재인_덕분이다— 백년전쟁 (@gclef89988) February 28, 2018 더보기
인생의 진리는 휘핑 크림에 있습니다 스타벅스에 가면 휘핑을 많이 달라고 해야 합니다.반드시... 수밧"맛" 음료인데 굳이 재현하지 않아도 상관없을 수박씨를 만들었습니다.수박씨는 패션푸르트 씨앗으로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그런데 진짜 수박씨라 오해 하고 뱉는 사람도 있다는 것 같네요... 아 그리고 8월부터 1회용품 규제가 또 강화되어(규제 공화국!), 플라스틱컵을 들고 매장 안에 앉아있는 손님이 있으면 업주가 벌금을 낸다는 것 같습니다.카페에서 앉아 있을 손님에게는 반드시 머그컵 같은 다용도컵 제공이 의무화되었습니다.참 쓸데없는 규제만 늘어가는군요... 더보기
더위에 색깔이 있다면 ...무슨 색일까요.공감각을 느끼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더위의 색깔이 무슨 색인지 한 번 물어보고 싶어집니다.요즘 정말 너어무 덥네요.더워서 하늘만 쳐다보게 됩니다. 더보기
어느 추운 날 어느 추웠던 날.2017년 12월 6일. NIKON D810TAMRON SP 45mm F1.8 Di VC USD F013N 더보기
어느 날 만들었던 소시지 소시지 소시지 맛있는 소시지... Nikon D810Nikon Speedlight SB-700 TAMRON SP 45mm F1.8 Di VC USD F013N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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