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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바이러스

뉴욕 매일 직항 아마도 우한 바이러스(COVID-19) 이전에 기획 하고 집행 했을테지만, 요즘 시국에 보면 참 무서워 보이는 광고입니다. 자유의 여신상도 빨갛게 해 놔서 막 피 흘리는 것 같고... 뉴욕은 지금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와 전쟁 중이죠. 장의사들이 밀려드는 시체를 처리하지 못해 거리 곳곳에 시체가 즐비하다고 합니다. 우한 바이러스 팬데믹이 끝나도 다른 국가로의 여행은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암울하네요. 더보기
한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안 하고 있어요 대만의 경우 아직 중국 공산당 정부가 "사람끼리는 전염되지 않는다"며 오리발을 내밀고 있던 지난 1월 부터 마스크 유통을 통제하기 시작 했습니다. 여러 다른 조치(중국과의 국경 봉쇄)도 이어졌고, 덕분에 마스크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었으며 우한 바이러스(COVID-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에도 성공 했습니다. 대만은 3월 20일 자료로 놀랍게도 누적 확진자가 135명이라고 합니다. 최근 좀 늘어나긴 했는데, 그 마저도 해외에서 유입된 것이라고 하네요. 이런 거의 완벽에 가까운 방역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WHO 회의에 대만을 부르고자 했지만, 우한 바이러스의 원흉인 중국의 반대로 무산 됐다고 하죠. 중국 공산당 참 너무 해롭네요. 한국은 마스크 유출을 아무 생각 없이 가만히 나뒀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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