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풍 접근 태풍이 온다고 바람이 제법 붑니다.얼마나 강한 태풍이 오려는지 오후부터는 구름이 싹 달아났습니다.폭염에 태풍 2단 콤보...정말 헬죠센에는 적당히라는 것이 없습니다.날씨 마저도 너무 극단적이네요.그래서 사람들 인성이 이 모양인가봅니다. 70년동안 눈물마저 메마른 제주. 4.3의 피해가 가장 심했던 중산간 마을. 계속되는 가뭄으로 내려진 제주산간의 건조주의보. 문재인이 다녀간 후 내일부터 단비가 내린다는 기상청의 예보— 문까깔속 (@wangsane) April 3, 2018 문프 덕에 올해는 태풍이 안 올까 싶었는데 결국 엄청 큰 태풍이 오는군요.문재인을 왕으로 모시는 분들은 기록적 폭염에 이은 기록적 태풍에 뭐라고들 할지 좀 궁금하군요.날씨가 좋아도 문재인 덕이면, 날씨가 나쁜 것도 문재인 탓을 해야겠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