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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22, February, Cityscapes of Seoul. Seoul, Saturated, blured. 더보기
Cityscapes, Seoul 추가 확진자 곡선이 점점 가파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날도 춥고 방역 수칙을 지키며 스테이 홈! 그러나 출퇴근 만원 버스와 지하철... 아무래도 망한 것 같네요. 더보기
가을의 숨이 끊기는 중 가을도 저물어가고 곧 닥쳐올 겨울이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특히나 코로나와 함께 하는 겨울이라니 걱정이 더할 수 밖에 없네요. 올 겨울은 여러가지 의미로 제일 추운 겨울이 될 것 같습니다. 더보기
빛에 꼬여드는 하루살이마냥 요즘 남대문에서 서울역 사이에서 뚝딱 뚝딱 마무리 중인 빌딩. 번쩍번쩍 해서 외출 할 때마다 쳐다보게 됩니다. 어느 회사에서 누가 짓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마어마한 대규모. 한 채가 아니라 두 채가 연이어 붙어있는데다, 층수도 높아 존재감이 압도적입니다. 이렇게 또 남대문 주변의 안 그래도 근본 없던 풍광이 더 삭막해지겠군요. 요 빌딩 1층에는 재빠르게도 스타벅스가 생겼습니다.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구경이나 좀 해봐야겠어요. 더보기
산책 중에 늘 마주치는 의문의 공터 서울역 뒤로 산책 하다보면... 빈 땅이 놀고 있는데... 뭔 사연이 있겠지 싶네요. 지나다닐 때 늘 신경 쓰였는데 공터가 있다는 건 알았으니 궁금증이 살짝 풀렸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궁금증이...) 더보기
담벼락 장미, 염천교 부근 roses 서울역 부근 염천교 옆 기차길 담벼락에 장미들이 잔뜩 잔뜩 피어있습니다. 아주 아주 아주 활짝 피어서 아마 다음 주면 다 질 것 같네요. 더보기
서울역전 Seoul Station 정확히는 서울역 앞의 (구)대우그룹 빌딩. 지금은 위워크 wework 라고 붙어있네요. 더보기
#불고기브라더스 #서울역사점 #식당 #서울역 어느 날 불고기가 먹고 싶어져서...불고기브라더스 라는 곳에 한 번 가보기로 했습니다.평소에 안 땡길 때는 지점이 많아보이더니, 막상 가보려고 하니 주변에 지점이 없네요...비 내리는데 서울역까지 버스타고 기어갔습니다. 주문 받는 여성 직원이 ***매우*** 불친절 하더군요... 음식은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직원이 불친절해서 다시 갈 것 같지는 않네요. 더보기
#서울역 #고가도로 #철거 우연히 지나다가 찍어 둔 사진들입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대부분의 사진은 그 순간이 지나면 다시는 찍을 수 없습니다. 다음에 찍어야지, 하고 돌아서면, 그 다음이라는 것은 없더군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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