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체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트코인과 블럭체인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는 까닭 비트코인 이전에도 수요자 중심의 탈 중앙 교환 시스템이 존재 했습니다.비트토렌트[링크]죠.P2P(peer-to-peer) 방식으로 서버-클라이언트가 아닌, 개별 수요자가 직접 데이터를 교환합니다.각 토런트 사이를 중개하는 역할을 하는 트래커(tracker) 서버라는 것이 있지만, 현재 제안되어 있는 버전의 비트토렌트는 트래커 서버가 없이도 작동 할 수 있습니다.2001년경 제안되어 현재 한국에서는 불법복제된 영화나 야동 파일 등이 오가는 도구로 많이 이용되고 있죠...신기술이 삶을 윤택(?)하게 한 사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개인 대 개인간의 인터넷망을 통한 직접 교환이라는 아이디어는 인터넷 탄생 직후부터 늘 있었습니다. 비트코인은 야심차게도, 블럭체인이라는 아이디어를 통해 P2P 금융 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