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봄 날은 다 갔다 기후 변화(Climate Change)가 심해진 것인지 유난히 더웠던 탓에 꽃들도 일찍 시들어버렸습니다. 앞으로도 봄과 가을은 있는 둥 마는 둥 할테고 여름은 더 덥고 겨울은 따뜻하고 이럴테죠. 더보기
2022년 봄, 아니 초여름(Hyper Summer) 봄이라기 보다는 더워서 여름 같은 2022년 봄... 이제 곧 더위와 모기가 찾아오겠습니다! 초여름... Hyper Summer! 더보기
봄이 또 반도를 스쳐지나갑니다 봄이 살짝 스쳐지나갑니다. 이러다가 또 언제그랬냐는 듯 더워지겠죠. 순간을 즐기기에는 코로나도 그렇고, 마음이 편치 못합니다. 더보기
Remote; Distanced; 꽃놀이 봄이 오긴 했습니다. 꽃이 피어나는 걸 보니 봄이긴 하지만 올 해는 COVID-19(...이것도 중국을 싸고도는 WHO에서 정한 이름이지, 정확히는 우한 바이러스라고 해야 맞겠죠) 때문에 난리도 아닙니다. 먼지도 잔뜩 끼어서 사진을 찍어도 뿌옇게 나오고... 아니 사실 꽃이 보이면, 오 꽃이 피었어! 이따가 사진 찍어야지! 퇴근 > 아이 씨🦶 피곤해 얼른 집에 가야지! 사진 못 찍음 무한 반복 ... 이런 패턴이라서 꽃놀이를 못 하는 거긴 합니다만... 😂 더보기
봄이 왔으되 봄 같지가 않다 주말이면 피곤해서 누워있기 바쁜터라... 봄이 와도 봄 같지가 않습니다. 꽃보러 가기도 귀찮고 주 3일 근무제가 절실하네요. 더보기
어김없이 찾아온 봄 동네에 목련이 피고, 벚꽃도 필 준비를 하고 있군요. 꽃은 피고 날은 따뜻해지지만, 요즘은 매년 봄이 오기는 왔으되 봄같지 않군요. 더보기
봄이 오긴 오셨군요 봄이 오긴 왔습니다. 춘래불사춘이라는 말을 매해 봄마다 하는 것도 이제 지겨워요. 산수유 꽃은 이쁘네요. 그래도 이번 겨울은 성군(?)이 나셔서 그런지 큰 추위도 없고... 큰 눈이 내리긴 했지만 피해가 그리 크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사실 눈이 서울에 내렸어야 하는데. 쩝.... 더보기
[틸리언 스위트폴] 봄이 오면 이 글은 틸리언 네이버 블로그 "수다파"용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편집 전의 원본이므로 수다파에 실린 내용과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직은 꽃샘추위로 아침 저녁으로 덜덜 떨리기는 하지만, 낮에 내리쬐는 햇살은 제법 따끈해졌고, 무엇보다 해가 점점 길어지면서 출퇴근 시간에도 날이 어둑어둑 하지 않습니다. 추위와 짧은 해로 겨울 동안에 하지 못했던 이런 저런 일들… 그래서 틸리언 스위트폴이 물었습니다. 봄이 오면 하고 싶은 수많은 일들 중, 당장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 지난 3월 16일부터 3월 18일까지 틸리언 스위트폴에서 조사한 결과, 총 14,249분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1. 꽃나들이 가기(29.2%) 역시 봄, 하면 봄꽃 구경이죠! 겨울 내내 깡깡 얼었던 땅이 풀리고 .. 더보기
봄의 끝, the End of Spring season 꽃잎도 지고 짧은 봄이 끝나버렸어요. 이제는 봄이 정말 눈 깜짝 할 새에 지나갑니다. 그 짧은 봄도 황사니 뭐니 해서 제대로 밖에 나다니기도 힘들고. 이제 봄 가을이 아니고 여름-여름-겨울-겨울의 4계절 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장마인 것 마냥 이제는 비가 내립니다. 날씨마저도 점점 양극화가 심해지는군요... -ㅅ-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