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Other

#TV #드라마 가 남긴 #부작용

728x90

응답하라 추억의 오락실 게임!! 감사합니다.


테트리스와 버블보블이군요... 테트리스는 1984년, 버블보블은 1986년에 나왔습니다.

응답하라 어쩌고 하는 드라마가 나름 히트를 친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옛날 이야기를 하던 드라마였던 것 같네요.

TV를 보지 않기 때문에 뭐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갔었죠.

케이블 TV가 지상파 못지 않게 영향력이 있다는 걸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이 드라마가 남긴 심각한 부작용이 두 가지 정도 있는데...

류준열 덕에 지가 잘생긴 줄 아는 못생긴 한남충들이 객기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좀 오래된 것 같다 싶으면 무조건 "응답하라"고 웅앵옹 하는 것들 투성이가 됐고요.

응답하긴 뭘 응답해...

아이고 응 답답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