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와이어열쇠고리 #와이어 #열쇠고리 #다이소 #1000원 다이소에 가면 위험한 것이... 뭐가 싸다고 막 충동 구매를 하게 된다는 말이죠. 이번에 충동 구매 한 것은 와이어 열쇠고리입니다. 사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하면 훨씬 싸게 많이 살 수 있지만, 이걸 집에 쌓아놓고 쓸 일 이라는 게... 잘 없게 마련이죠. 보통 한 두개 정도 필요합니다. 다이소에 사는 쪽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다른 다이소 물건 구경 [링크] 더보기 #화장품리필용기 #알루미늄용기30ML #알약통 #다이소 요즘 일교차가 커진 탓인지 몸살에 걸려버렸습니다.알약을 담아서 다닐 통이 좀 필요해서 다이소에 가봤습니다.이런 잡다한 물건은 다이소가 최고죠...사실 약통은 이런 물건[링크]이나 저런 물건[링크]을 갖고 싶었지만,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사면 아무래도 배송에 시간이 무지하게 오래 걸리다보니, 내일 당장 써야 하는 물건이면 다이소에 갈 수 밖에 없죠.그리고 원통형은 약을 여러 종류 담기에는 부적절한 부분도 있고 해서 넙데데한 걸 찾아봤습니다. 플라스틱 재질은 아무래도 믿음이 가질 않고 역시 금속 재질이 더 낫지 않아 싶어서 이것으로 골랐습니다.알루미늄이 알츠 하이머의 원인 중 하나로 의심받고 있다고는 하는데...사실 그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아무 것도 쓸 수가 없을테니까요.작고 동그랗고 깔끔해서 마음에 듭니다. .. 더보기 #깡통따개 #대결 #다이소 #VS #이케아 #IKEA #DAISO 평소 피클이라든지 후르츠 칵테일이라든지 통조림 음식을 자주 먹습니다. 뭘 사서 쌓아놓으면 썩어서 버리기가 일쑤... 자연히 통조림 같이 개별 포장 되어 있고 장기 보관 할 수 있는 음식에 손이 가게 되더군요. 작은 통조림이야 따개가 붙어있으니 손으로 그냥 열 수 있지만, 조금 커지면 별도의 깡통 따개(캔 오프너)를 동원해야 합니다. 왜 맥가이버칼(스위스 아미 나이프 같은 다용도 칼)에 붙어 있는 조그만 깡통 따개로 그동안 어떻게 어떻게 버텼지만 손도 아프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깡통 따개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없는 게 없고 모두 다 있다는... 다이소[링크]에 갔습니다. 깡통따개가 1,000원 짜리 2,000원 짜리가 있기에 1,000원 짜리를 샀습니다. 보시다시피... 캔 서너개나 열었나싶은데, 녹이 .. 더보기 #다이소 #아이폰 #케이블 #팔찌형 #라이트닝 #8핀 다이소에서 파는 아이폰 케이블 [링크]은 내구성은 다소 약하지만(사실 정품도 약하기는 마찬가지죠),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막 사서 쓰기에 딱 좋습니다.보조 배터리에 연결 할 수 있을만한 좀 짧은 케이블도 팔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딱 원하는 형태는 아니지만 비슷한 형태의...팔찌 형태의 라이트닝 케이블도 있더군요. 짧은 케이블이고 단자 끝 끼리 말아서 휴대 할 수 있어서 좋네요.가방에 그냥 대충 넣고 다니면 단자가 상하는 일이 있는데, 이 물건은 그럴 염려는 적습니다.케이블 재질은 말랑 말랑합니다.다만 중간에 금속 재질로 감은 부분은 단단해서 제거 할 수 없다는 게 좀 애매하네요.회색 말고 다른 색상도 있습니다만, 다이소 컬러.... 라서 예쁘다고는 할 수 없군요.다이소 오프라인 매장에서 .. 더보기 #다이소 #아이폰 #거치대 #8핀 #라이트닝 #3000원 다이소에서 또 충동 구매해 버리고 만... 아이폰용 8핀 충전거치대입니다. 가격은 3,000원입니다. 다이소 물건 치고는 좀 비싼 느낌이 들지만... 시중에서 파는 아이폰용 액세서리들은 전부 어이 없이 비싼 가격이라서 상대적으로는 저렴한 느낌적 느낌이 있군요... 충전 거치대만 달랑 들어있고 케이블은 따로 구매 해야 합니다만... 다이소에는 이미 이런 훌륭한 물건 [링크]를 팔고 있습니다. 두 개 같이 사면 5,000원이 되는군요. 삼천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뭐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다이소에서 케이블 까지 같이 사면 딱 5000원이 됩니다. 다만 두꺼운 케이스를 끼운 상태에서는 사용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슬림 케이스나 케이스 없는 상태에서 사용해야 할 것 같네요.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해도.. 더보기 #접착제제거제 #다이소 #Daiso #2000원 다이소에는 생각지도 못할 신기한 물건들이 꽤 많습니다. 물론 동시에 이걸 어따 쓸까 싶은 애매한 물건도 많죠. 가격이 싼 만큼 품질이 영 아닌 물건들도 상당히 많고요... 호기심에 구입한 다이소 물건[링크]만 거짓말 붙여서 한 100만원 어치 정도 될 것 같네요. 라이트닝 케이블[링크]이나 건전지[링크] 같은 대박도 있었지만, 이게 뭘까 싶은 것들[링크]도 꽤 많았고... 순간 접착제도 제거 할 수 있다고는 되어 있지만, 순간 접착제 보다는 끈적 거리는 스티커 잔여물 같은 걸 좀 제거해 볼까 해서 산 것입니다. 그런데 역시 이 물건도 좀 애매하네요. 효과가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나쁜 의미의 다이소 퀄리티... 일단 테이프 붙였던 자국 같은 건 지워지긴 하므로, 효과가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시원치가 .. 더보기 #기적의 #스테미너 #다이소 #네오 #NEO #건전지 #Daiso #Battery 요즘은 리튬 배터리(Li-ion)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건전지를 쓰는 기계가 많이 줄었습니다.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이 건전지... 비싼 걸 사려니 돈이 아깝고 그렇다고 망간 건전지를 사기에는 좀 그렇고...이런 고민을 하는 분이라면 다이소 [링크]로 갑시다.다이소 [링크]에서 또 해냈습니다...기적적인 지속력을 자랑하는 알카라인 건전지 네오(NEO)를 팔고 있습니다.다이소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살 수 있지만, 온라인 다이소몰[링크]에서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다이소몰 - AA건전지 10개 / 2,000원(배송비 별도) [링크]다이소몰 - AA건전지 16개 / 3,000원(배송비 별도) [링크]다이소몰 - AAA건전지 10개 / 2,000원(배송비 별도) [링크] 응원봉 용.. 더보기 [다이소] 매듭이 필요없는 신발끈 다이소에 가끔 가보면 신기한 물건을 파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뭔가 신기한 물건이 있어서 하나 집어왔습니다. 사실 이런 물건들 사면 늘 후회하게 됩니다... 다이소에서 호기심에 구매했다가, 생각한 거 보다 성능이 안 좋아서 결국 버리게 되는 물건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결국 이번에도 신기함에 파닥 파닥 낚여서.... 불길한 예감을 안고... "매듭이 필요없는 신발끈"이라는 걸 하나 사 봤습니다. 일단 구입해서 꿰어 넣고, 몇 주 지난 지금까지 신고 있습니다. 장점은 고무 재질이라서 운동화 끈을 묶고 풀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단점 1은 줄이 좀 깁니다. 제가 280mm를 신습니다. 발이 살짝 큰 편이죠? 그런데 이걸 꿰어놓고 걸어보면 약간 헐렁한 느낌이 있습니다. 신발 모양에 따라 차이는 있.. 더보기 #혁명 #다이소 #라이트닝 #케이블 #라이트닝케이블 아이폰5 이후 제품을 쓰시는 분들이라면, 라이트닝 케이블에 대한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실 겁니다. 정품 케이블이 허약하기 이를데가 없어서, 피복이 벗겨지는 것은 기본이고 단선이 너무 잦죠. 저도 아이폰 쓰면서 케이블을 몇 개나 샀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정품 케이블도 허약하지만 시중에서 파는 케이블 역시도 허약하고, 가격도 대부분 만원에서 비싸면 2만원 이상일 정도로 고가죠. 안드로이드가 쓰는 USB micro 케이블은 천원 이천원 짜리도 흔한 데 말이죠... 어차피 케이블이 망가질 것이라면 차라리 저렴한 케이블을 사는 게 낫겠죠. 자, 여기서 희소식. 우리의 다이소가 해냈습니다. 다이소에 단돈 2,000원 짜리 8핀 라이트닝 케이블이 등장한 것입니다! 다이소 인터넷 쇼핑몰인 다이소몰[링크]에서도 살 수.. 더보기 가난뱅이의 친구 다이소~ 다이소는 뭔가 그런 느낌이 있어요. 다양하고 저렴한데, 제대로 된 건 없죠. 뭔가 나의 인생 같은 친근한 가게... 그런 주제에 다이소 본사는 강남구 도곡동에 있죠. 뭐랄까, 다이소는 그 존재 자체로 어떤 메타포 같습니다. 아무튼.... 세간 살림에 좀 도움이 될만한 물건을 다이소에서 좀 집어온 고로, 소개해 봅니다. 늘 2% 부족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이소는 완소에요.... 없는 게 없다니까 글쎄.... 언젠가 한 번은 침대 나사가 빠져서 이걸 어디서 구하나 걱정했는데, 다이소에 가니까 딱 맞는 게 있더라니까요?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더 소개해 보겠습니다. 더보기 DAISO HACK 다이소는 좋은 곳입니다.... 팔고 있는 제품들이 어딘가 좀 싸구려에 품질이 애매하지만, 적당히 손을 보면 꽤 쓸만해집니다. 어느 날.... 하루하루 계속되는 가사노동 속에서 수세미가 혹사를 당해 너덜너덜 해진 관계로, 새 수세미를 사러 다이소로 향했습니다. 마트에서도 팔지만 다이소가 오히려 종류도 많고 (품질은 약간 떨어지지만) 가격도 더 저렴해서 주방용품은 다이소에서 고르는 편입니다. 출퇴근을 자전거로 합니다. 어떤 볼성 사나운 사람들은 쫄쫄이 바지를 입고 다니는데... 저는 슈퍼맨이 아니라서 쫄쫄이를 혐오합니다. 어후 끔찍해... 회사까지 그리 먼 거리도 아니고 미관상 혐오스럽기 때문에 보통 바지를 입고 다니다보니, 바짓단이 체인에 걸리거나해서 기름이 묻거나 하는 심각한 문제가 생깁니다. 자전거 타.. 더보기 다이소에서 발굴한 단돈 삼천원 머그컵 다이소 제품들은 늘 어딘가 나사가 하나 빠진 것 같은 품질이죠. 가격은 저렴하고 실용적이지만 결코 명품은 되지 못하는... 그러나 그 작은 차이를 무시 할 수 있는 무신경을 갖춘다면 아주 유용하죠. 다이소 만큼 저렴한 가격에 물자를 조달 할 수 있는 곳도 흔치 않으니까요. 어느날 다이소 헌팅을 하다가 단돈 3,000원 짜리 머그컵을 발견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이 일단 장점입니다. 물론 오픈마켓에서 3,000원 대의 머그컵을 찾아보면 없는 건 아니지만, 배송비 생각하면 5,000원 이상이죠. 게다가 다이소는 어디에나 흔하니 손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색상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다이소답게 모든 색상이 구립니다. 디자인도 그렇게 좋다는 소린 붙이기 어렵지만, 상표나 쓸데없는 마킹이 없는 깔끔함은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