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Cityscape

지옥의 문

728x90

 

"Abandon all hope ye who enter here."

이 문을 지나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 Inferno(Dante)

반응형

'Photo > City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오는 저녁 a rainy night in Seoul  (0) 2019.11.19
Winter has come  (0) 2019.11.19
서울 하늘  (0) 2019.10.31
까라  (0) 2019.10.31
비 오는 날 / 공중전화기  (0) 2019.10.24
비 오는 날 20190905  (0) 2019.09.05
190816 서울 하늘  (0) 2019.08.16
2019년 8월 1일 아주 더운 날  (0) 20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