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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연말연시, 길거리의 빛방울들 요즘은 필름이 너무 비싸져서 필름 사진 찍을 엄두가 안 납니다... 특히 중형 필름은 직구 하는 게 더 쌀 지경이니. 더보기
도시 풍경 서울에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더보기
보고 있으면 어딘가 화가 나는 사진들 Cityscapes 221229 매일 매일 인간에 대한 환멸만 늘어갈 뿐... 더보기
Cityscapes 도시 풍경 23.Dec 오늘은 2022년의 357번째 날이자... 아니 벌써 2023년이 코 앞이라니... 더보기
용산역 앞 공터에 함정이 생겼습니다. 용산 민자 역사 앞은 그냥 아무 것도 없는 공터였습니다. 잡초가 무성하고 바람 불면 흙먼지, 비가 오면 진흙탕이 되어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요... 함정입니다. 들어가면 안 됩니다. 배수 처리를 제대로 안 해 놔서 비가 조금이라도 온 뒤에는 며칠동안 질퍽질퍽 해집니다. 용산역 가겠다고 멋 모르고 공터 공원을 가로질러 가다가는 큰 일을 당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 골탕먹으라고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나 싶어지네요. [명소 기행 구글 지도] 더보기
청운효자동, 종로구, 2016 2016년 늦가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더보기
용산 경찰서 나들이 운전 면허증 적성검사 기간이 올해까지여서 일찌감치 예약을 해 놓고 용산경찰서로 찾으러 갔습니다. 동네 나들이겸 올 때는 슬슬 걸어서... 요즘은 적성검사도 비대면 온라인으로 가능하고 구 면허증 반납과 새 면허증 받는 것만 경찰서 민원실로 찾아가면 되더군요. COVID-19(우한 폐렴) 덕분에 의도치 않게 편리해진 부분. 헬카페는 [이전 글]에서도 소개한 적 있지만 품질로 승부하는 괜찮은 카페입니다. 보광동 이외에도 분점이 몇 더 생긴 것 같네요. 물론 뭐 가격과 양으로 승부하는 프렌차이즈 커피 가게들도 나쁘다는 것은 아닌데... 맛있는 커피가 필요 할 때... 가보면 아주 좋습니다. 11월인데도 초여름 날씨라서 산책하기에는 좋지만, 기후 변화가 코 앞이 아니라 머리 꼭대기까지 차오른 느낌이라 걱정도 되고.. 더보기
Cityscapes of Seoul / 서울 도시풍경 추억편 저 허여멀건한 "인사하는 사람" 조형물이 왜인지 유행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이해가 안 되는. [만든 사람]도 좀 제정신이 아닌 것 같고... 딱히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것도 아니고... 서울의 (가까운) 과거 모습들. 이발이 예술이라는 간판은 어디에서 촬영 했는지 영 기억이 안 납니다. 더보기
서울(+경기도) 풍경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 - 조용필, [서울 서울 서울] 모두 2015년에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더보기
무질서 entropy 통제 없는 난장판과, 나름 멋져 보이기 위해 의도한 것. 둘 다 제 취향은 아닙니다... 더보기
한강 마실 코 앞이 한강인데 피곤해서 나가보지도 못하고... 💀 더보기
가을 동네 마실 요즘은 공기도 좋고 날씨도 좋아서 산책 하기 좋네요. 해가 빨리 진다는 게 안타까울 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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