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552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이소 #동전지갑 #1000원 #Daiso #Purse 다이소는 지난 16년간 직원들에게 불법 서약서를 강요해 온 악덕기업입니다. 관련기사 : "[단독]일부 일탈이라더니…다이소 ‘절대복종 각서’ 16년간 써" [한겨레 신문 링크] 서약서 문제가 언론에 보도된 이후에도 직원들에게 계속 서약서를 쓰라고 강요 했다고 하는군요. 다이소의 마땅한 대안이 없어서 이용하고는 있지만, 다이소의 이런 행태까지 찬성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이소는 마땅히 반성하고 노동자 탄압을 멈춰야 하겠습니다. 역시나 지퍼가 좀 뻑뻑합니다만 그것 빼고는 "다이소스러운" 촌스러운 로고나 마크도 없고, 색상도 이 정도면 무난한 편입니다. 이중 구조라서 쿠션감이 살짝 느껴지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다른 다이소 물건들 구경하기 [링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