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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아이폰 #이어팟 #가이드 #이어팟팁 #가이드 #earpot #guide #iphone 애플 아이폰 번들 이어폰인 이어팟(earpods)은 번들 이어폰 치고는 소리가 좋은 편입니다.디자인도 아이폰에 맞춰서 깔끔하죠.다만 재질이 미끌미끌해서 귀에서 흘러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이런 걸 사봤습니다. 11번가를 뒤져서 가장 저렴한 것을 찾아봤습니다.제가 산 곳[링크]은 하나에 1,100원에 팔고 있네요.배송비 2,500원은 별도입니다.제 귀에는 약간 작아서 귀에서 남는 느낌이 있는데, 그래도 순정 상태보다는 귀에 훨씬 잘 달라붙습니다.전에는 그냥 술술 빠졌는데 이제는 잘 빠지지 않네요.가격도 저렴해서 부담도 없고요.추천 할 만 합니다. 더보기
[다이소] 매듭이 필요없는 신발끈 다이소에 가끔 가보면 신기한 물건을 파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뭔가 신기한 물건이 있어서 하나 집어왔습니다. 사실 이런 물건들 사면 늘 후회하게 됩니다... 다이소에서 호기심에 구매했다가, 생각한 거 보다 성능이 안 좋아서 결국 버리게 되는 물건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결국 이번에도 신기함에 파닥 파닥 낚여서.... 불길한 예감을 안고... "매듭이 필요없는 신발끈"이라는 걸 하나 사 봤습니다. 일단 구입해서 꿰어 넣고, 몇 주 지난 지금까지 신고 있습니다. 장점은 고무 재질이라서 운동화 끈을 묶고 풀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단점 1은 줄이 좀 깁니다. 제가 280mm를 신습니다. 발이 살짝 큰 편이죠? 그런데 이걸 꿰어놓고 걸어보면 약간 헐렁한 느낌이 있습니다. 신발 모양에 따라 차이는 있.. 더보기
다이소에서 발굴한 단돈 삼천원 머그컵 다이소 제품들은 늘 어딘가 나사가 하나 빠진 것 같은 품질이죠. 가격은 저렴하고 실용적이지만 결코 명품은 되지 못하는... 그러나 그 작은 차이를 무시 할 수 있는 무신경을 갖춘다면 아주 유용하죠. 다이소 만큼 저렴한 가격에 물자를 조달 할 수 있는 곳도 흔치 않으니까요. 어느날 다이소 헌팅을 하다가 단돈 3,000원 짜리 머그컵을 발견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이 일단 장점입니다. 물론 오픈마켓에서 3,000원 대의 머그컵을 찾아보면 없는 건 아니지만, 배송비 생각하면 5,000원 이상이죠. 게다가 다이소는 어디에나 흔하니 손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색상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다이소답게 모든 색상이 구립니다. 디자인도 그렇게 좋다는 소린 붙이기 어렵지만, 상표나 쓸데없는 마킹이 없는 깔끔함은 .. 더보기
리세디자인 아이폰 고래 케이스 툐깽이랑 야옹이랑 케이스를 맞춰서 잘 쓰고 있었어요. 아이폰5용 검정 고양이 케이스랑, 아이폰4S용 핑크 툐끼 케이스를 사서는 잘 썼죠. 비극의 시작은 툐깽이가 보조금 대란으로 아이폰5를 손에 넣은 것이었습니다. 잘 쓰던 4S용 툐깽이 케이스가 맞지 않아!!!! 왜 날!!!! 햄보카지 모테!!!! 툐깽이 케이스는 4S는 당연히 5에는 맞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우겨넣을려고 툐깽이가 끙끙 거렸지만 들어가지 않았다네요. 당연하지..... 아무튼 그래서 5용 케이스를 살려고 봤더니 제조업체가 망했어! 아니왜때문에!!!! 쇼핑몰에 재고도 없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새로운 케이스를 물색해야 했습니다. 정식 제품명은 "leesedesign whale iphone case" 라고 합니다. 툐깽이가 고르고 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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