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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sleepless 더보기
insomnia 동네 새로 올라온 건물은 누구 걸까요. 창문을 다 유리로 해놔서 여름엔 덥고 겨울에는 춥겠어요. 뭐 알아서들 잘 하겠지만... 더보기
사교 댄스 스포츠 이 건물이 철거되는 바람에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풍경이 되었습니다. 이 건물의 데스마스크랄까, 마지막 모습을 남긴 사진이 되었네요. 저 뒤에 숨어있는 GS25도 없어졌어요. 자주 갔던 곳인데... 😭 더보기
Seoul-scape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서 견뎌보려고 사진을 하고 있지만 요즘 들어서는 흥도 안 나고 그렇군요. 더보기
...도움! 연길 계속되는 더위.건물 옥상 내지는 난간에 드문드문 보이는 식물들.마치 살려달라고 아우성 치는 것 같습니다. 더보기
방사능 (봄)비 내리던 날. 지난 4월 7일, 서울에는 방사성 물질은 세슘과 요오드를 머금(었다고 알려진)은 봄비가 촉촉히 대지를 적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의견이 꽤나 갈렸던 모양인데요... 방사성 물질이 비에 포함되어 있다고 큰 악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비교적) 낙관파와, 전례가 없는 환경재앙이므로 절대 낙관 할 수 없다는 비관파의 주장이 대립하고 있군요. 사실 이런 비를 맞는다고 해서 당장 죽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자라나는 아이들이나 임산부등에 대한 영향은 말그대로 밝혀진바가 없으므로, 안전하다고 함부로 말하는 것은 너무 성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사실 별다른 대책을 세울수도 없죠. 비가 내리는 걸 막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입니다. 그리고 빗물들이 다시 순환 할테니, 이미 인간의 통제권을 이미 벗어난 문제입니다. 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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